지냄, 블록체인 전문가그룹 제너크립토와 블록체인 기술협약
지냄, 블록체인 전문가그룹 제너크립토와 블록체인 기술협약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7.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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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가 그룹 제너크립토는 게스트하우스 O2O(Online to Offline) 스타트업 지냄과 기술협약을 맺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제너크립토는 금년 초 이더소셜 네트워크(ESN)라는 암호화폐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으며, 이 코인은 2018년 7월 Bit-Z 거래소에도 상장되었다.

이번 기술협약의 목적은 지냄의 게스트하우스 O2O 플랫폼에 제너크립토의 블록체인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일반적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 사업화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하지만 제너크립토와 지냄은 이번 기술협약을 통해 성급한 접근보다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기술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공유경제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있는 지냄과 이미 실생활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ESN 코인을 접목할 계획이다. ESN은 탈중앙화, 분산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따라서 지냄의 플랫폼은 ESN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단순한 공유경제를 뛰어넘어 분산화된 공유경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지냄 이준호 대표는 “제너크립토는 코인개발, 회원수 8만의 암호화폐 전문 커뮤니티 운영 등 블록체인 기술에 특화된 회사로, 한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손꼽히는 커뮤니티와 기술력을 지녔다.”며 “양사간의 기술협약을 통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너크립토 이운희 대표는 “이더소셜 네트워크(ESN)는 30여개이상의 쇼핑몰 결재에 이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커뮤니티와 협업이 진행중이다. 한국 첫 메인넷으로 채굴풀에서부터 모바일 지갑까지 모든 서비스용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불록체인 기술회사다. 이번 지냄과의 기술협약을 기점으로 ESN을 활용하는 응용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활용성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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