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표도서 선정... '시민독서운동' 선포식 18일 연다
청주시, 대표도서 선정... '시민독서운동' 선포식 18일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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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작가의 ‘오늘의 민수(일반 부문)’. 이금이 작가의 ‘하룻밤(아동 부문)’ 선정

청주시는 우정과 가족에 대한 도서 2권을 대표도서로 선정하고 오는 18일 시민독서운동 선포식을 연다.

청주시와 책읽는청주추진위원회가 2018년도 하반기 제21회 책 읽는 청주 대표도서로 김혜정 작가의 ‘오늘의 민수(일반 부문)’와 이금이 작가의 ‘하룻밤(아동 부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일반 부문 대표도서로 선정된 김혜정 작가의 ‘오늘의 민수’는 세대와 나이를 뛰어넘는 특별한 우정을 그린 소설로 전 계층을 하나로 아우를 수 있고 ‘성장’의 의미를 곱씹게 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청주시와 책읽는청주추진위원회가 2018년도 하반기 제21회 책 읽는 청주 대표도서로 김혜정 작가의 ‘오늘의 민수(일반 부문)’와 이금이 작가의 ‘하룻밤(아동 부문)’을 최종 선정했다.
청주시와 책읽는청주추진위원회가 2018년도 하반기 제21회 책 읽는 청주 대표도서로 김혜정 작가의 ‘오늘의 민수(일반 부문)’와 이금이 작가의 ‘하룻밤(아동 부문)’을 최종 선정했다.

아동 부문 도서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의 ‘하룻밤’은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됐다.

책 읽는 청주 시민독서운동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청주시민 모두가 한권의 책으로 하나 되는 독서운동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김수자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일반 및 아동부문 대표도서 모두가 지역작가의 작품으로 선정됐다”며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콘텐츠 발굴과 저변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28일 1차 추진위원회에서 위원들로부터 추천받은 10권(▲일반 부문 - 나무의 몸,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소생기, 오늘의 민수, 피프티 피플, ▲아동 부문-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소리질러 운동장, 엄마사용법, 하룻밤, 할머니의 씨앗주머니)의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7월 20일까지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 권역별 서점 13개소에서 실시한 현장투표, CJB FM 라디오 특별생방송 ‘북투유 톡투유’를 통해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일반부문 도서는 ‘소생기’, ‘오늘의 민수’, ‘피프티 피플’로 아동부문 도서는 ‘동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엄마사용법’, ‘하룻밤’으로 후보도서를 압축한 바 있다.

이어 7월 25일에 열린 추진위원회에서 위원들의 열띤 토론을 거쳐 일반 부문 대표도서로 ‘오늘의 민수’와 아동 부문 대표도서로 ‘하룻밤’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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