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quare, ‘블록체인 미래의료 밋업’ 성공리 개최
MDsquare, ‘블록체인 미래의료 밋업’ 성공리 개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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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명의 의료업계 관계자 참석

지난 21일, 신사역 코너스톤스페스에서 블록체인 기반 원격의료상담 플랫폼 MDsquare(대표 오수환)의 첫번째 단독 ‘블록체인 미래의료 밋업’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밋업에는 60여 명의 의사, 의료인, 의료기 기업체 종사자 등 의료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블록체인 미래의료 밋업은 주제별로 네 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각 연사자가 발표하고 청중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MDsquare (MD스퀘어) 오수환 대표가 연사자로 나서 ‘MDsquare story’라는 주제로 창립 이유부터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MDsquare가 전하고자 하는 모든 이야기에 대해 발표했다. 오수환 대표는 해외여행 중 아이가 다쳐 방문한 현지 병원에서 영어로 된 처방전으로 인해 겪은 불편했던 경험을 말하며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MDsquare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어 MDsquare가 현재 의료체계가 직면하고 있는 선진국과 대도시 위주로 편중된 의료자원의 불균형으로 건강까지 불균형 하게 된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경계선 없이 전 세계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싱가포르 ICO플랫폼(ICO Platform Pte,LTD)의 대표이자 BK성형외과 창립원장인 김병건 대표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병건 대표는 ‘Blockchain Korea from Singapore’를 주제로 많은 투자경험을 들어 프로젝트의 화려함과 백서만 보고 투자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말하며 ICO Platfrom Pte.,LTD.는 MDsquare(MD스퀘어)와 지속적인 만남과 분석 후, 회사 임원 전원의 동의를 받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번째 세션에는 좋은나무치과 원장이자 수원시치과의사회 임원인 이승규 원장이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에 대해 발표했다. 이 원장은 의료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을 통한 신규산업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에 발표했다. 또한 TMED(티메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의료진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명했다고 말하며 바로 이것이 이승규 원장이 이번 TMED(티메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라고 전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MDsquare의 황승진 공동대표가 ‘TMED(티메드)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황승진 대표는 의료체계의 불편함에 대해 말하며 TMED 프로젝트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전했다. 현재 의료체계에서 환자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환자가 직접 병원에 가야하고 환자의 각 의료기관의 기록은 서로 공유되지 않으며, 의사는 의료기관 안에서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황대표는 이런 불편함을 인센티브 기반 원격의료상담 플랫폼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MDsquare는 오는 8월 2차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9월 TMED(티메드) 프리 세일과 10월 메인 세일을 진행한다. 자세한 세일 안내는 MDsquar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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