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탕방] 고향맛횟집,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서 곰소항 명물 만나다.
[맛집탕방] 고향맛횟집,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서 곰소항 명물 만나다.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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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나무 숲이 우거진 부안 내소사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명찰이다. 경내에 들어서기 전부터 전나무 숲길을 걸어 들어가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다 보면 이내 마음이 경건해진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이처럼 차분히 즐길 수 있는 조용한 여행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특히 내소사가 있는 부안은 풍광이 뛰어난 변산반도 국립공원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알맞은 곳이다.

얼마전 국립휴양림관리소에서 발표한 전국에서 가장 예약 경쟁률이 높은 자연휴양림에 변산반도 자연휴양림이 뽑히며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휴양림, 천년고찰 내소사, 잔잔한 바다가 아름다운 곰소항까지. 아이들이 있는 가족 여행객, 낭만을 찾는 연인,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픈 친구들도 함께 찾기에 부족함이 없는 부안이다.

더불어, 여름철 피서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식도락. 부안 여행에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음식점이 있어 화제이다. 부안 3대 횟집으로 알려진 ‘고향맛횟집’이 제대로 된 부안의 맛을 선보이고 있는 것.

이 집 음식의 특징은 자연산 전문 횟집으로 횟감을 고르는 것부터 밑반찬 하나하나에까지 직접 깐깐하게 고르고 손님상에 내놓는다는 것이다. 덕분에 식감이 뛰어나고 고소한 자연산 회를 때마다 신선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푸짐하게 나오는 스끼다시로도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북 부안 곰소항 맛집으로 주메뉴인 회를 비롯해 곰소항의 명물 젓갈 백반, 시원한 물회, 백합죽, 소라죽, 바지락칼국수 등 각종 해산물로 만든 별미가 모두 맛이 좋아 여럿이 단체로 찾았을 때도 다양하게 주문하기 좋다. 식사 후에는 바로 앞 바닷가에서 산책과 전망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밖에도 변산반도 내소사 맛집 ‘고향맛횟집’은 깔끔하고 푸짐한 상차림으로 여행객들도 단골이 많으며, 널찍한 단체석 규모와 주차장으로 관광버스 단체 식사에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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