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여자친구 은하, '폭염을 시베리아로 만드는' 일상 사진 공개
[아이돌정보] 여자친구 은하, '폭염을 시베리아로 만드는' 일상 사진 공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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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여자친구 멤버 은하(정은비)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사진이 이목을 끈다.

은하는 최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주간의 활동은 끝났지만 여름여름해 들으면서 남은 여름 보내용”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은하는 긴 생머리에 청량한 스프라이트 무늬의 머리띠를 하고, 레드와 화이트 색상의 시원하면서도 발랄한 옷을 착용한 채 다소곳이 앉아 책을 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오똑한 콧날과 늘씬한 다리가 눈에 띈다.

사진=여자친구 SNS
사진=여자친구 SNS

이에 누리꾼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좋음”(k_x****), “벌써 활동이 끝나 아쉽네요”(han****), “은하 덕분에 지금 최소 시베리아 됐어… 완전 시원하다”(122****)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아이돌그룹 여자친구는 오는 10월 10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자친구의 일본 첫 싱글에는 일본 오리지널곡인 'Memoria'를 포함해 국내 음악방송 10관왕을 기록한 히트곡 '밤(time for the moon night)'의 일본어 버전도 수록된다. 더불어 여자친구는 오는 5일 도쿄 도요스 PIT에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최근 국내에서 여름 스페셜 앨범을 발표했으며, 앨범 수록곡 '여름여름해'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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