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오전빛고운도서관, '책 속으로 풍덩'... 북카페형으로 단장 · 동화작가와의 만남 개최
의왕 오전빛고운도서관, '책 속으로 풍덩'... 북카페형으로 단장 · 동화작가와의 만남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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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통해 낡고 훼손된 장서 대거 정리... 벽면 서가와 낮은 서가 활용해 탁 트인 공간으로 조성

카페형 테이블과 빈백이 놓여지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이라면 어떨까.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로 그동안 휴관했던 오전빛고운도서관(오전동주민센터 내 3층 위치)이 북카페형 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최근 운영을 재개했다.

그동안 장서가 빼곡히 비치돼 책을 읽을 공간이 부족했던 오전빛고운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낡고 훼손된 장서를 대거 정리하고 벽면 서가와 낮은 서가를 활용해 탁 트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로 그동안 휴관했던 오전빛고운도서관(오전동주민센터 내 3층 위치)이 북카페형 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최근 운영을 재개했다.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로 그동안 휴관했던 오전빛고운도서관(오전동주민센터 내 3층 위치)이 북카페형 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최근 운영을 재개했다.

또한 카페형 테이블과 빈백쇼파를 두어 편안한 자세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책 읽는 방 벽면에 대형 자석판을 부착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함께 자석블럭 등으로 창작놀이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 도서관 내부에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바뀐 공간에서 주민들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오는 14일에는 김리라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책 속으로 풍덩'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김성진, 김유대, 정란희 작가 등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

전후남 중앙도서관장은 "오전빛고운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독서공간이자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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