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충격’ 2%대마저 무너진 MBC뉴스데스크
‘시청률 충격’ 2%대마저 무너진 MBC뉴스데스크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07 18:0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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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박쥐 2018-08-16 17:12:24
박근혜정부의 MBC는 극우친박 언론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극좌페미니즘 언론이 되었다. 기사 내용들은 하나하나 감성으로 채워지고 팩트는 없다. 역겹다. 오죽했으면이란 말좀 안 쓸수 없니?

김요한 2018-08-13 23:06:00
정상적인 방송을하면 시청률 오르고 사랑 받을텐데 왜 거짓방송을 하는지 ???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정직한 방송을 하
기 바라는 바이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자유대한민국 2018-08-09 03:30:55
박성제? 생긴 꼬라지 하고는

박혜연 2018-08-08 18:08:17
차라리 유튜브로 조선중앙텔레비죤이나 조선신보 에루화TV, 조선의 오늘 조선의 소리등 좌파들이 좋아하는 친종북매체들이나 보고말지~!!!!! 물론 애국보수들은 애국극우유튜브방송들이나 실컷 보시겠지만....!!!!

자업자득 2018-08-08 02:02:33
공영방송의 의무를 망각하고 문비어천가만 부른 결과다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