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슈퍼노멀(Super Normal), 일의 포지션(자리)들은 사라지고 슈퍼노멀 ‘역할자(ROLE)’들이 늘어나는 시대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슈퍼노멀(Super Normal), 일의 포지션(자리)들은 사라지고 슈퍼노멀 ‘역할자(ROLE)’들이 늘어나는 시대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0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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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산업은 필립코틀러가 1964년 마케팅 관리론을 처음 집필하고 집대성 정리되어진 이후에 미국, 일본,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아시아, 세계 등으로 그 용어나 마케팅산업이 확산되어지고 있다.

마케팅은 이제 필수적인 키워드가 되었다. 그것이 생산자 중심이든, 마켓 중심이든, 고객 중심이든 스스로가 트렌드 워칭을 통해 그 타이밍을 맞춰가며 전개해가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일자리 창출VS창조적직업(창직)가

정부는 일자리 창출만을 강조한다. 청춘들은 7포 세대에 살고 있다. 시급을 올려주었더니 자영업자나 중소기업들과 편의점 점주들은 가족, 친척, 지인, 친구 중심으로 그 일자리마저 나눠 갖기 시작했다. 자수성가하고 있는 중소기업 2세들은 처음부터 아버지 회사에 취업을 하여 일을 하기 시작했다.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은 더이상 버거워지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사회는 1980~90년대를 필두로 공장자동화의 산업이 활성화 되기 시작했고, 90년대는 센스, 산업용로봇, 자동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콘트롤 산업이 시작되었다. 나아가 보안산업의 태동과 GPS산업까지 일어나기 시작했다. 2000년대에 들어 IT와 WEB산업의 발전과 2010년 전후 지금까지 스마트폰의 태동과 4G의 기간산업의 성장으로 좀더 빠른 디지털세상에서 증강현실(AR) 기술까지 적용되어지고 있는 020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일자리는 줄고 일의 역할들은 늘어나고 있다. 개인들은 점점 고도화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해야하고, 대학들의 취업교육중심의 교육은 그 실효성이 없어지다 보니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경우 역시 50%이하대로 떨어지고 있다.

또한 칠포세대의 청년들은 ▶연애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 ▶직업포기 ▶내집 마련포기 ▶꿈포기 ▶희망 포기까지 인생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중요할 수 있는 이 일곱개의 삶의 핵심가치와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초, 중, 고, 대, 대학원까지 적게는 12년 많게는 20여년까지 투자한 공부 비효율적인 시대

70%이상의 취준생들은 공무원, 대기업, 공공기관 외에는 관심이 없다. 막상 입사를 해서 적응을 못하고 빠르게 퇴사하는 청년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구글이 인정한 미레학자 ‘토마스 프레이’를 필자가 직접 인터뷰를 했을 때 ‘만약에 현재 고2의 남학생이 있는데 대학교를 보내야 할까요?’하고 물었더니 그의 해답은 이런 것이었다. 굳지 대학을 가지 않겠다면 3개월짜리 우수한 교육과정인 마이크로프로그램을 많이 듣게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 조언을 해주었던 기억이다. ‘미국에서 마이크로프로그램을 듣고 싶어 한다면 나에게 아들을 보내라 내가 코딩을 가르처 주겠다.’며 온화한 미소를 믿음을 전해 준적이 있었다.

대학원 졸업하기 VS ‘마이크로 프로그램’ 100개 체득하기

대학 MBA과정을 나오고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1억 이상을 투자 할 수도 있지만, 그 1억을 가지고 유망하고 발전적인 카테고리 범주의 신기술과 신학문을 100여개쯤 온라인이든 문하생 관점이든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실무중심적으로 체득해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는 관점의 이야기 였다.

필자에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필자는 ‘군대 다녀와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후자의 방식을 선택하고 집중하라.‘고 권할 것이다. 물론 정답은 없다. 불황기이며 격동기의 시대에 커리어를 개발하는 핵심은 후자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필자가 마케팅 산업 직업군 인재들을 15년 이상 실무 현장 중심의 트레이닝을 하고 코칭, 멘토링, 컨설팅, 컨설케이션(컨설팅+교육) 기법으로 각각 그 주요 본질의 특성에 맞게 트레이닝 해왔다.

▶목표, ▶미션, ▶도전, ▶성취 프로세스의 ‘시너지 컨설케이션 트레이닝 방법론’을 창안하고 그 방식을 선택하고 병행하여 함께 지향점을 잡도록 돕는다. 취업이나 창업, 창직가, 퍼스널브랜딩을 도우며 느끼고 배운 것은 사회는 점점 일자리 중심의 포지션관점의 안정적인 직장 개념보다는 스스로 개척하고 유망직업 ‘창조적직업(창직)가’되어 살아내려는 슈퍼노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슈퍼노멀인 개인들이 거대 기업 ‘컨설케이션(컨설팅+교육)’을 리드하는 시대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교육도 필요하고, 경제적인 성장을 리드해주는 경영컨설팅들도 필요하지만, 조직 내에서 자신 스스로가 무엇을 하며 왜 연봉을 받고 있는지, 그 연봉이 합당한것인지 갈피를 못잡는 청년들과 직장인들이 늘고 있고, 직장을 나오게 되면 경력단절의 여성으로 아이을 낳고 고도화된 책집필과 자기계발을 통해 프리랜서 강사나 계약직, 자기 이름을 단 연구소를 설립하여 지식사업을 하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의 경쟁력 키워드

‘전문성*브랜드마케팅력*진정성=슈퍼노멀’인 시대로 가고 있다. 자신의 전공이나 카테고리, 전문 분야를 선택하고, 이해관계자 산업 전반의 역할(Role)들을 사전에 이해 공부하고, 그 산업의 카테고리 판의 중심에 서 있을때 자신의 이름값과 탁월성을 존중받아가며 살아갈 수 있다.

4차 산업의 슈퍼노멀과 이해관계자들의 예

2016년 이후 독일을 중심으로 한 4차산업의 돌풍은 참으로 대단한다. 비트코인을 시작으로한 코인마케팅 역시 대단하다.

필자는 4차산업의 이해를 기술 중심과 비지니스 중심으로 공부하기보다는 4차산업을 선도하는 개인인 슈퍼노멀과 이해관계자들의 신구 직업인들의 이해관계 또는 역할론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블록체인 분산원장의 핵심기능과 이해관계 체득자들도 슈퍼노멀 되어야 성공할 수 있어

▶ ID와 가치 확인 검증 : 평기기관, 소비자 데이터 분석가, 마케터, 소비 금융업자, 도메금융업자, 카드 지불 네트워크, 규제 당국

▶가치 이전 : 지불, 송금, 상품과 서비스의 구입 - 소매금융, 도매금융, 카드지불 네트워크, 송금서비스, 텔레커뮤니케이션, 규제 당국

▶가치의 저장 : 통제화, 원자재. 금융 자산은 가치의 저장고다. 금고, 저축, 계좌, MMF 또는 국채 - 소매 금융, 브로커리지, IB투자, 자산운영, 텔레커뮤니케이션, 규제 당국

▶가치의 대여 :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 모기지, 회사채, 지방채, 국채, ABS, 기타 신용 공여 - 도매금융, 소매금융, 상업은행, 재정(예컨대 국가 재정), 소액 대출, 크라우드 펀딩, 규제 당국, 신용 평가 기관, 신용 평가 기관, 신용평가 소프트웨어 제조사

▶가치의 교환 : 투기, 해지, 차익거래, 주문 맞추기, 거래 정산, 담보 관리 및 평가, 결제 보관 - 투자은행, 도매금융, 외환트레이더, 해지펀드, 연금펀드, 리테일 브로커리지, 어음, 교환소, 주식, 선물, 원자재 거래소, 원자재 브로커, 중앙은행, 규제 당국

▶자산, 기업, 스타트업을 향한 투자 및 펀딩 : 자산평가, 분배금, 이자, 임대료, 기타 이들의 조합 - 투자은행, 밴처캐피털, 법률, 회계, 자산관리, 주식 거래, 크라우드 펀딩, 규제 당국

▶가치 보장 및 리스크 관리 : 자산, 주택, 생활, 건강, 비즈니스 자산, 비즈니스 관행, 파생상품 등을 보호함 - 보험사, 리스크 관리, 인력, 도매금융, 브로커리지, 어음 교환소, 규제 당국

▶가치 평가 : 새로운 기업 거버넌스 - 회계감사, 자산운영, 감시하는 주주, 규제 당국

이처럼 금융서비스의 재창조를 위해 8개의 황금율 중심에서 8가지의 핵심기능과 그에 따른 이해 관계자들을 나열해보았다.

당신이 코인 프로젝트의 관리자이며 리더라면 당신도 위 8가지 황금율의 키워드 나열의 핵심 특징과 그들의 직업군의 정의와 역할 나아가 그들이 일하는 관점에서 직무직능 기술의 유추와 그들에게 블록체인과 코인문화가 미치게 되는 그 영향의 범주들을 유추해 낼 수 있다면 어쩌면 당신도 필자가 말하는 슈퍼노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마케터의 본질적인 역할은 ‘슈퍼노멀’이 기본

4차산업 시대의 마케팅은 자동화시스템과 인지 과학 기술 특히 중요한 기능이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이애 대하 잘 모르는데다. 이제 4차산업 시대의 마케터는 이런 시스템의 존재를 알리고 그 작동원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시대다.

예나 지금이나 마케터의 역할은 비용을 절감하기보다는 전체 수익을 늘려주는 비지니스모델, 제품, 서비스, 프로그램, 솔루션, 플랫폼, 코인들까지 브랜드 마케팅하여 지속성장과 수익구조의 개선 및 새로운 일의 역할(ROLE)들을 상호 선이해하고 그 역할들을 관리 리드하며 마치 퍼즐 조각을 잘 맞추든 전체에서 부분으로의 접근방식을 통해 창작가적인 역할들까지도 선도해가야 한다.

당신도 슈퍼노멀이 되고 싶은가?

'슈퍼노멀(Super Normal, 평팜함 속에 숨겨진 것들을 발견하는 감동)'은 긍극적인 본질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세상과 비지스 세계를 선도하는 네오피안(신인류)의 새로은 통찰적 ‘역할(Role)’들이다. 이들은 개인의 안녕이나 경제적 이익 중심의 역할들을 하지 않는다. 새판을 짜고 그 판기획을 하고자 하는 리더들의 조력자 역할과 협력 비지니스나 공동사업분야에서 상호존중의 수평적인 리더십으로 상생기획과 실행 그에 따른 평판관리 까지 총체적으로 리드해가는 개인들이라고 할 수 있다.

고도화된 정보의 시대 어떤 기획을 할것인가?가 중요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핵심과 필요를 잘 정리해서 펼쳐 나가는냐?에 대한 융합과 확산이 더 중요한 시대다.

당신도 슈퍼노멀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기존의 직업적 전문적인 강점에 전방위적인 역할자들의 관찰과 경험을 통해 발견되어지고, 융합되어며, 재창조된 슈퍼노멀들인 뉴 역할자가 되어라! 개인이 공룡기업이나 정부, 공공기관, 거대 커뮤니티와 비지니스 텔런트로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다. 청년들이여 칠포에서 희망부터 다시 찾고 꿈을 꾸고 슈퍼노멀이 되어라! 지금부터!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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