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길 뉴데일리 미디어그룹 회장이 제11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대한민국사랑회가 수여하는 이 상은 이승만 대통령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처음 제정됐다.
시상식은 8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