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2세 기대되는' 공주같은 어린시절 사진 방출
나혜미, '2세 기대되는' 공주같은 어린시절 사진 방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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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들에서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모가 돋보였고 특히 화려한 드레스에 왕관까지 쓴 모습은 더욱 이목을 집중시켜

배우 나혜미가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린시절 공주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나혜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여러 장 방출했다.

머리를 두 갈래로 땋은 채 꽃밭에서 찍은 사진이나 올림머리를 한 채 다른 곳을 응시하는 사진, 그리고 엄마와 남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으며, 모든 사진들에서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모가 돋보였고 특히 화려한 드레스에 왕관까지 쓴 모습은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나혜미 SNS
사진=나혜미 SNS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서 충격…”(zz9****), “2세가 진짜 기대되네요… 역대급일 듯”(ps.****), “고대루구만”(chu****)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우 나혜미는 KBS 2TV 새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나혜미는 김도란(유이 분)의 동생 김미란으로 분해 철부지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나혜미는 신화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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