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택시, 글로벌이디테일과 함께 택시에 스마트폰 무료 충전 서비스 제공
티머니 택시, 글로벌이디테일과 함께 택시에 스마트폰 무료 충전 서비스 제공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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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택시에서도 스마트폰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게 된다. 글로벌이디테일(이하 GED)는 티원모빌리티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티머니 택시에 스마트폰 충전 서비스(서비스명 CharS)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무료 충전 서비스 CharS를 위해 택시에 충전 케이블도 비치할 예정이며, 충전 방법은 비치된 충전 케이블을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CharS 앱이 연결 구축 상태 체크 후 바로 충전 기능이 활성화 된다. 무료 충전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전원 연결 상태 체크를 위하여 CharS 앱을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스마트폰 충전 서비스에 필요한 충전 케이블, 전원 제어 소프트웨어 등은 글로벌이디테일(GED)에서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GED와 티원모빌리티가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폰 무료 충전 서비스는 택시 승객 서비스 향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초 티원모빌리티는 카카오택시 대항마로 티원택시를 론칭 하였으며, 8월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무선 충전 서비스 또한 기존 카카오택시 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한, 차별화 서비스 제공으로 풀이된다.

GED 강동연 대표는 “카카오택시와 경쟁하기 위해서 티원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이번 스마트폰 무료 충전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택시 승객의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서비스는 8월 말에서 9월 초(예정) 일부 티머니 모범 택시에서 시범 서비스를 제공 후, 하반기 일반 택시까지 서비스를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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