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북페스티벌에 '독서 플래시몹 경연대회' 첫선
광주 남구, 북페스티벌에 '독서 플래시몹 경연대회' 첫선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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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에 열리는 남구민 북페스티벌 공연 행사 중 하나인 '독서 플래시몹 경연대회'와 주민 참여형 행사인 '나눔장터' 참가자 공개 모집

책의 내용과 주제 등을 음악과 댄스, 연극, 카드섹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독서 플래시몹 경연대회'가 눈길을 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제5회 남구민 북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공연 행사 중 하나인 '독서 플래시몹 경연대회'와 주민 참여형 행사인 '나눔장터'에 함께 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5회 광주 남구민 북페스티벌은 오는 9월 15일 봉선동 유안 근린공원에서 열린다.

남구는 책을 매개로 주민 모두가 즐기는 문화 체험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기존에 진행됐던 부스 운영 중심의 축제에서 탈피, 공연과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대폭 개편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첫선을 보이는 행사가 바로 독서 플래시몹 경연대회이다.

책의 내용과 주제 등을 음악과 댄스, 연극, 카드섹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함으로써 책과 더욱 더 친밀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팀 모집은 13일부터 선착순이며 총 12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팀별 인원은 3∼20명 이내이며 가족과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동호회, 단체 등 참여 범위에 제한은 없다.

최우수팀과 우수팀에게는 각각 30만 원과 20만 원의 시상금이, 나머지 10개 참가팀에는 5만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책을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옷과 신발, 장난감 등을 주고받는 나눔장터도 운영된다.

9월 15일 행사 당일에 무대 주변에 돗자리를 깔고 책과 일상 생활용품을 무료로 배부하거나 판매, 교환할 수 있는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나눔장터 참가팀은 오전 5개 팀, 오후 5개 팀으로 제한되며, 나눔장터 참가자 모집은 13일부터 선착순이며 참가자 확정은 유선 및 문자로 통지될 예정이다.

독서 플래시몹 경연대회와 나눔장터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은 각 프로그램 참가 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남구민 북페스티벌 및 독서 플래시몹 경연대회, 나눔장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도서관통합홈페이지 및 남구청 도서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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