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두레아트, 순천여행에서 이색체험을 만난다....폐스타킹 활용 꽃, 원석 브로치 만들기
[여행정보] 두레아트, 순천여행에서 이색체험을 만난다....폐스타킹 활용 꽃, 원석 브로치 만들기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12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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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 생활 속에서 익숙한 것들, 버려진 것들의 가치를 되살리고, 누구나 걱정 없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자 시작된 주민사업체가 있어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순천 주민사업체와 관광두레가 만난 (주)두레아트(전라남도 순천시 호남길 74)가 바로 그곳이다.

(주)두레아트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관광기념품을 판매하고, 순천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두레아트는 ‘스타킹공예협회’라는 명칭으로 관광두레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스타킹’이라는 재료로 머리핀이나 브로치를 만들어 판매하는데 그쳤다.

그러던 중 관광두레를 만나 주민사업체로서의 (주)두레아트로 변신한 이후, 이색적인 관광컨텐츠로 순천 관광에서 꼭 들러야 할 이색적인 장소로 부상하게 되었다.

올해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 리더스라는 강소 주민사업체를 선별하여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지속운영을 위한 집중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데, (주)두레아트도 이중 하나다.

이들은 먼저 공예품과 공예체험 사례를 접하기 위해 한재성 강사의 안내를 받아 춘천 남이섬을 다녀왔다.

이후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와 광주대학교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폭넓은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공예품을 개발했다.

공예품 트렌드 분석을 위해 핸드메이드페어를 견학하고, 서울 서촌에서 열렸던 ‘두레마켓’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주)두레아트만의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60평의 넓은 체험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찾아와 손쉽게 체험이 가능하도록 스타킹공예체험, 정크아트, 커피바리스타, 가죽공예, 냅킨아트 등 다양한 체험 아이템이 갖추어져 있으며 순천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두레아트 제작, 판매장에서는 다양한 관광상품 제작을 통해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관광명품관 등 다양한 곳에서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상적인 관광지를 들르는 것을 넘어 이색적인 순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주)두레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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