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신승회계법인, 국세청 출신 조세 전문가 영입하며 세무전문법인으로 성장
[기업탐방] 신승회계법인, 국세청 출신 조세 전문가 영입하며 세무전문법인으로 성장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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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164억원을 기록한 국내 20위 회계법인인 신승회계법인(대표이사 신완민)이 세무분야에 특화된 회계법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승회계법인은 올해 초 국세청 조사국 출신 김병욱 회계사 및 정성윤 회계사를 세무본부 이사로 영입했다. 이후 국세청에서 다년간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최적화된 세무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상속, 증여, 주식변동, 자금출처 조사 등 재산제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서울지방 국세청 조사 3국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납세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김병욱 회계사는 ▲안진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본청조사국, 영등포세무서 조사과를, 정성윤 회계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강남세무서 조사과, 삼성세무서 조사과에서 근무한 바 있다.
 

신승회계법인 신완민 대표이사

신승회계법인 신완민 대표이사는 "신승회계법인은 설립시작부터 자영업자 세무전문회계법인으로 출범했다”며 “신승회계법인에 소속된 공인회계사 59명과 국세청 출신 조세전문가들이 600만여 명에 달하는 우리나가 자영업자들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 부분에서 만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승회계법인은 지난 2012년 원펌 형태의 우위를 강조하며 세무서비스에 특화된 회계법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유능한 국세청 간부급 인사와 세무사 영입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수한 인재의 영입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내부직원 교육 및 시스템의 개발로 국내 최고의 세무전문 회계법인이 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신승회계법인 세무본부에서는 국세청 출신의 조사전문 세무사들이 납세자의 재산권을 적극 보호하는 세무조사대응 및 조세불복 업무, 상속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상속증여후에는 사후관리를 통해 혹시 모를 사후조사 대책을 수립하는 상속증여세 재산세재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김충국 대표세무사(전 중부청 조사국장)를 주축으로 70여명의 임직원이 3,000여개의 기업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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