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온페이, 韓 블록체인 기술력으로 日 기업에 300억 투자유치 이뤄내
디온페이, 韓 블록체인 기술력으로 日 기업에 300억 투자유치 이뤄내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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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벤처기업 디온페이(Dionpay Pte.Ltd)가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력으로 일본의 기업에서 300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뤄냈다.

디온페이는 지난 7월 25일 일본기업 엑스타임(Extime Inc)과 30억 엔( 한화 약 300억 원)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온페이는 한국 최초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카운터블로'와 '제로컵', '장기알까기' 등의 수많은 게임과 게임포털 '조이랜드'를 개발하고 서비스했던 '시노조익' 대표이자 개발자인 김성민 대표가 싱가포르에 세운 핀테크 벤처기업이다.
 

또한 엑스타임은 '타임포인트(Time-Point)' 라는 솔루션을 개발해 일본, 미국, 중국, 한국의 특허를 보유한 일본의 중견기업이다.

엑스타임은 디온페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결제솔루션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는 한국에서 외면 받던 블록체인 벤처기업의 기술력이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음으로써 힘든 과정을 견디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많은 벤처기업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식이 되고 있다.

한편 디온페이는 휴대폰 하나면 어디서든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신용카드처럼 빠른 결제처리와 적립이 가능하다. 더불어 제휴사의 포인트와 쿠폰들을 쉽게 디온코인으로 전환이 가능, 이 코인으로 다른 디지털 자산의 구입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클라우드펀딩에 투자해 자산을 증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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