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쉐프의 부대찌개, 여성소자본 창업시스템 강화
[창업이슈] 쉐프의 부대찌개, 여성소자본 창업시스템 강화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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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장기적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여러 경영악화 요인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더욱 위축되고 있다.

이에 창업시장에는 가성비 위주의 아이템으로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는 업종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가성비 좋은 업종들은 오히려 매출이 안정적이다.
 

‘쉐프의 부대찌개’는 부대찌개를 주문하면 돈가스 또는 피자를 서비스하고, 밥, 라면사리, 커피, 슬러시와 같은 추가 메뉴들을 무한리필할 수 있어 가성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부대찌개의 경우 번거롭게 손이 가지 않고, 약 3분 간 부대찌개를 준비하여 서빙한 후에는 손님테이블에서 알아서 끓여 먹는 방식이기 때문에 노동강도가 낮은 편이다. 손님들이 몰리는 점심 시간이나 저녁 시간에도 무리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부대찌개의 특성상 테이블 당 서빙 횟수가 적은데다 셀프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임금 시대에 인건비도 절약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여성창업자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쉐프의 부대찌개 죽전점 점주는 “가성비가 좋고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돈가스, 피자 등 메뉴구성이 좋아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 테이블 단가가 높다”며 “바쁠 때는 미리 셋팅해 놓고 바로 서빙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반찬은 셀프라서 인건비도 줄이고, 여자 혼자 운영이 가능할 정도로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쉐프의 부대찌개 위례점 점주는 “외식업이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담당 슈퍼바이저가 꼼꼼히 신경써줘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신뢰도가 높은 본사의 지원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KW프랜차이즈본사는 슈퍼바이저를 지정하여 계약부터 오픈까지를 전담하게 되며 가맹비, 교육비, 홍보비등을 전액면제 그리고 자금부담을 느끼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최대5,000만원까지 대출지원을 해주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소자본 창업에 맞는 혜택을 예비창업자에게 지원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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