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산업, 경북 경산 아파트 ‘경산 진량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 공급
호반건설산업, 경북 경산 아파트 ‘경산 진량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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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이 드문 수도권 외곽 지역과 지방에서는 IC와의 거리가 주택 선택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차량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수요자들이 많기 때문에 IC와 거리가 인접할수록 시세가 높게 형성되고 있어서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대전 IC와 인접한 ‘금성백조 3차’(1992년 3월 입주) 전용 78㎡ 평균 매매 값은 1억 3250만 원(이하 2018년 8월 3일 기준)이다. IC와 멀리 떨어진 ‘평화 아파트’(1994년 4월 입주) 전용 84㎡의 평균 매매 값은 1억 500만 원으로 면적은 더 넓지만 시세에서 차이를 보였다.

업계 전문가는 “서울에서는 거미줄처럼 엮인 지하철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가 인기가 높은 만큼 지하철이 아직 개통되지 않은 외곽 지역에서는 IC인접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시세도 높고 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호반건설산업이 IC와 인접한 ‘경산 진량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을 이달 말 분양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 경산 진량 선화지구 1블록에 들어서는 ‘경산 진량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3층 ~ 지상 20층, 6개동 총 549가구로 들어선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만 공급되는데, 타입별 가구 수는 ▲59㎡A 258가구, ▲59㎡B 20가구, ▲84㎡ 271가구다.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경산IC가 가까이 위치한다. 이를 통해 대구 도심과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경산 1, 3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해 산업단지 근무자들의 직주근접 단지로 손꼽힌다. 또한, 인근으로 경산 4일반산업단지 개발 호재도 있다.

경산 4일반산업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다문리 일원 2,402,459㎡의 면적에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계획된 산업단지가 완성되면, 12,000여 명의 고용 인구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토산지 산책로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대구 CC가 단지와 연접해 있어 고층 일부 세대에서는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진량 초‧중‧고등학교가 있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110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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