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 한강 데이트 인기 이유 살펴보니…
결혼정보회사 듀오, 한강 데이트 인기 이유 살펴보니…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18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에 따르면 ‘한강 데이트’를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가 ‘편의점 데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듀오가 20~30대 미혼남녀 346명(남 160명, 여 186명)을 대상으로 ‘편의점 데이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0.3%는 ‘한강 근처에서 맥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는 편의점 데이트를 가장 선호했다.
 

또 한강 근처 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는 ‘끓여먹는 라면 등으로 즐기는 즉석요리 체험 데이트’(23.4%)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좋아하는 편의점 데이트 메뉴는 ‘맥주’(29.5%)였다. 이어 ‘라면’(25.4%), ‘도시락’(13.0%), ‘치킨’ (9.5%), ‘핫도그’(8.4%)가 뒤를 이었다.

한편, 편의점 데이트를 즐겨 할 것 같은 연예인 설문에서 박나래가 응답률 19.1%로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토니안(13.3%), 마마무 화사(13.0%), AOA 설현(11.8%), 에이핑크 보미(11.6%) 순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설문 결과를 보면, 편의점 데이트는 남성이 꺼리고 오히려 여성이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편의점 데이트는 편견만 버리면 저녁노을 아래 시원한 강바람이 맞아주는 낭만적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누구에게나 좋은 데이트코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