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레드벨벳 조이, '청량감' 가득해... 장마철 습기·늦더위 날려버릴 듯
[아이돌정보] 레드벨벳 조이, '청량감' 가득해... 장마철 습기·늦더위 날려버릴 듯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8.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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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올리는 파워업 갈색머리 맑음이… 종종 올릴게유”라며 조이의 다양한 사진들 올라와

아이돌그룹 레드벨벳 조이의 '청량감'이 가득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제서야 올리는 파워업 갈색머리 맑음이… 종종 올릴게유”라는 글과 함께 조이의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이는 푸른 계열의 옷과 귀걸이를 하고 아이스크림 먹기 전, 윙크하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모습은 비오는 날의 습기와 늦더위 마저 날려버릴 듯한 ‘청량감’으로 무장하고 있다.

사진=레드벨벳 SNS
사진=레드벨벳 SNS

이에 누리꾼들은 “1일 1셀카 해줘… 제발”(hye****), “언니, 셀카집 내죠”(gar****), “너는 네 어두운 세상에 빛이에요”(jjy****)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레드벨벳은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그램에 "사브리나! 촬영장 깜짝 방문 너무 고맙고 우리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미국 가수.배우 사브리나 카펜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벨벳과 사브리나 카펜터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브리나 카펜터는 스케줄차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used to like chocolate but now i like red velvet(나는 초콜릿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레드벨벳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들 사이의 친분을 공개하기도 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6일 미니앨범 '서머 매직'(Summer Magic)을 발매해, 타이틀곡 '파워 업(Power Up)'가 인기를 얻고 있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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