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이엔디, '강릉시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 PM사로 참여
제이에스이엔디, '강릉시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 PM사로 참여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05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수목적법인 강릉그린에너지와 강릉그린퓨어셀로부터 PM사 선정

제이에스이엔디가 '강릉연료전지발전사업'의 PM(프로젝트매니지먼트)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내 2천억원 규모의 3만kW(킬로와트)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특수목적법인인 강릉그린에너지와 강릉그린퓨어셀로부터 PM 자문사로 선정된 것.

이에 제이에스이엔디는 강릉연료전지발전사업의 PM사로서 전반적인 사업관리업무와 종합 컨설팅을 수행하며,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KB증권이 주관하고 연료공급은 참빛영동도시가스가 담당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은 청정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받아 수소를 개질한 후 연소반응없이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만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고효율의 친환경 발전방식으로 기존 화력발전소 대비 질소산화물(NOx) 및 황산화물(SOx)이 거의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증기의 백연현상 또한 적어 도심지를 비롯하여 일반건물 내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소음이 적고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제이에스이엔디 측은 “그 동안의 발전사업분야의 다수의 자문경험과 사업관리능력을 인정 받아 대광연료전지사업에 이어 2천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강릉연료전지사업의 PM사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이에스이엔디는 국내외 200MW(메가와트) 규모의 IPP(민자발전사업) PM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5천억원 규모의 군산해상풍력사업을 포함하여 사업비 총 약 1조원 규모에 해당하는 프로젝트의 PM 및 자문용역을 수행 중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