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축구대표팀, 7일 고양종합운동장서 코스타리카에 출격
벤투호 축구대표팀, 7일 고양종합운동장서 코스타리카에 출격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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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공연으로 록밴드 '마스터K'가 오후 6시 40분 '우리지금 만나', '화이팅', '나는 나비' 등 3곡의 신나는 락음악 선사
하프타임에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조련한 김학범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 인사

오는 7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축구 경기가 아시아게임에 이어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고양시는 오는 9월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파울루 벤투 감독의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데뷔전이 대한민국과 고양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0일 시작된 입장권 예매가 9월 5일 기준으로 88%의 예매율을 보이며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고양시는 오는 9월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파울루 벤투 감독의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데뷔전이 대한민국과 고양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오는 9월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파울루 벤투 감독의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데뷔전이 대한민국과 고양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경기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훈장인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황희찬(함부르크),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등이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고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표팀 맏형 기성룡(뉴캐슬 유나이티드)과 지동원(FC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알두하일 SC) 등 초호화 멤버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9월 7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은 볼거리도 풍성하다. 식전 공연으로는 록밴드 '마스터K'가 오후 6시 40분 '우리지금 만나', '화이팅', '나는 나비' 등 3곡의 신나는 락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조련한 김학범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그라운드로 나와 아낌없는 성원을 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다.

2014년 우루과이와 성인대표팀의 A매치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평가전에 고양시는 대화중 축구팀 선수들이 볼보이를 맡고, 이예린(10), 김예원(10), 최시윤(5) 등 고양시 거주 어린이 3명이 에스코트 키즈에 포함되기도 했다.

고양시는 많은 관람객이 이날 경기에 몰릴 것으로 예상돼 되도록 자가용 등 차량 대신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통해 경기장에 오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인근 주차장은 고양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1곳이며 고양체육관 주변의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차장을 임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축구를 통해 고양시민이 열광하고 벤투 감독에게 한국 축구의 열기와 성원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스포츠특별시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육성 정책과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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