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카운트다운! 춤의 세계가 펼쳐진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카운트다운! 춤의 세계가 펼쳐진다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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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일 원주 일대서 개최, 국내 최대의 거리공연형 축제, 230개 팀 참가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Wonju Dynamic Dancing Carnival)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되며 기대를 모은다. 오는 9월 11부터 16일까지 6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원주 일대를 춤과 열정, 땀과 환의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국내 최대의 거리공연형 축제인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원주 따뚜공연장과 젊음의 광장, 원일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약 230개 팀이라는 역대 최다 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인다. 러시아, 일본,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12개 국가 38개 팀 약 1,605명이 참가를 확정, 세계적인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월드 플래시몹과 1,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 부르는 합창으로 시작된다. 이후 6일에 걸쳐 거리 퍼레이드와 최종 경연을 통해 군무를 선보이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소수의 인원이 참가하는 프리댄싱페스타, 모두의 화합을 꾀하는 문화예술공연, 연극과 공연 등 104개 팀이 참여하는 댄싱카니발 속의 공연 축제 프린지페스티벌, 전문가가 참여하는 축제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의 핵심은 원주 원일로 일대 200m 구간에서 펼쳐지는 거리 퍼레이드와 120m 길이의 따뚜공연장에서 진행되는 행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댄싱카니발이다.

시민의 참여 속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댄싱카니발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댄싱카니발은 프리댄싱페스타 수상팀을 포함해 총 상금 1억8,000만 원이 걸려있다. 본선 경연은 9월 15~16일 따뚜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프리댄싱페스타에 대한 관심도 높다. 5~20명의 인원으로 꾸려지는 프리댄싱페스타는 올해 60여 개 팀이 참가하고 춤과 퍼포먼스, 신체를 활용한 오브제 형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9월 축제인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프로가 아닌 학생, 주부, 군인, 각종 동호회 회원 등 아마추어가 만들어가는 자발적 시민 참여형 축제”라고 설명하면서 “매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춤이 만들어내는 열정과 환의를 선사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서는 축제 레이블을 부착한 와인을 만날 수 있다. 해당 와인은 상큼한 산미와 경쾌한 과실의 풍미가 매력적인 이탈리아 와인으로써,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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