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관계 분별법, 청년들을 위한 관계 처세술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관계 분별법, 청년들을 위한 관계 처세술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10 0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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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를 하는 가운데 중요한 요소로 자금, 사람, 기술, 마케팅들이 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것은 그래도 사람이다.

모든 사업과 직무, 직능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유형구분을 통해 나름 중심적인 인간 관계의 철학을 가지고 비지니스를 하는 것이 옳다.

사회생활을 처음하는 청년들이 직장상사와의 관계, 타부서와의 관계, 파트너 담당자들과의 관계 등등 여러 관계를 함에 있어 처세에 대한 기준이나 에티켓에 대한 기준이 약하다 보니 수줍어하고, 난처해하고, 어려워하는 것이 사실이다.

대면으로 눈과 눈을 마주하며 소통하는 것 역시 익숙치 않은 상태로 취업을 하다보면 처음하는 회의 시간에서 조차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이 있다. 특히 아이디어들을 내거나 주장을 했을때 상사의 안일한 태도와 부정적인 어투로 NO를 했을때 가장 큰 상처가 된다.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으로 1페이지 아이디어 기획서를 만들어 사전에 미팅과 소통 대상자 만큼 프린트를 해서 소통하는 것이 좋다.

100% 아이디어를 완성도 있게 해서 소통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들을 아이디어 주제, 제안배경, 선결조건, 기대효과, 특징, 진행사항, 추가 아이디어, 첨부파일 등을 적어 주제, 작성일, 작성자등을 상단에 넣어 소통과 미팅에 참여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무조건적인 NO나 거절을 당하지는 않는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비지니스 앞에서 관계 처세술 3가지

1,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라.(강자에겐 원칙과 소신으로 수평적으로 일하라.)

2. 약자에게 친절하라.(그들의 언어로 이쁘게 말을하며 관점과 시선을 맞춰 소통한다.)

3. 약자의 일을 대신해주지는 마라.(약자의 일을 대신해주면 고맙다는 이야기도 하지만 그일이 잘 안되었을때 선의가 그들에게는 또 다른 상처가 되어 원망으로 바뀌게 된다.)

무엇보다도 사회생활을 할때 악의적으로 조정하려는 사람들에 호구가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앞에서 원하지도 않는 칭찬을 한다. 그리고는 자신의 뒤에 자신의 사람인양 줄을 세우고 키맨의 눈을 가리고 아웅하듯이 허세아닌 허세를 부린다.

취업면접 진행시 피해야할 면접 질문 유형과 조직선택법

직장생활속에서 상대의 부정적인 자극에서 오는 스트레스 유형은 참으로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단점중심과 부정적인 질문과 상처가 되는 인터뷰를 일삶는 유형의 사람들이 많은 기업문화나 조직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인간의 감점은 기쁜, 분노, 슬픔, 생각, 걱정, 놀람, 공포 등 7정의 감정들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는 이유 없이 분노하게 하는 사람들을 피하라는 것이다.

대화를 하다가 말끝에 그 사람의 말한마디 한마디들이 뼈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느껴지고그로 인하여 분노하게 되는 관계는 분별하고 피해야 할 1순위다. 비지니스를 하지 말라.

청년들이 입사 면접을 보는데 압박면접 또는 팩트 확인차 하는 면접일지라도 단점만 들추어 질문하고, 자격증도 따지 않고 뭐했느냐, 전공이 틀린데 왜 우리 부서를 지원했느냐, 전직장에서 한 경력이 맞지 않는데 어떻게 경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느냐 등등의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인사부가 아니라 자신이 지원한 직무의 상사일 경우 되도록이면 입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들의 처세술은 약자에게 약하고, 상대를 배려나 존중할 줄 모르며, 설령 당황시켜보고 어떻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요즘처럼 블라인드 면접의 시대에는 인격이지 못하고 기업문화에도 부정적일 수 있는 면접평가에서 좋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스로가 우수한 인재라는 자신감이 생긴 유형이라면 2~3군대 선 합격을 하고 기업을 골라서 입사하면 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역할적인 측면인 실무, 직무, 직능의 사전 숙지와 체득을 하는 유경험과 취업준비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놓았다면, 당당히 관계 유형을 분별하고 함께 일할 조직문화의 특징이나 분위기를 고려하여 자기 주도저인 선택과 도전 성취하는 추세다.

조직 문화속 직장을 활보하는 사이코패스 분별 체크리스트

2011년 존 론슨은 그의 저서 ‘사이코패스 테스트’에서 대부분의 조직엔 사이코패스 한두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을 찾아서 처리하지 않으면 조직에 막대한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한다. 론슨은 사이코패스의 특징적인 행동의 스무가지를 열거했다. 그중에서도 사이코 패스 경영자에게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특징 7가지만 소개한다.

1. 입심이 좋고 겉보기엔 매력적이다.

2. 자부심이 지나치게 강하다.

3. 병적이고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4. 교활하게 남을 조정한다.

5. 죄책감, 후회, 동점심이 없다.

6. 충동적이고 위험을 즐긴다.

7. 무책임하다.

안타깝게도 이 중 몇몇 특징은 채용 면접 때 큰 도움이 되고, 사회성이 있는 사이코패스는 경영자로 임명되거나 승진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조차 이런 부류의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특히 전문경영인들이 윗상사를 많이 모셔보다가 CEO가 된 출신들 중에 사이코패스 유형이 많이 있다.

사회생활에서 사이코패스를 만났을 때 대처법

사이코패스와 소통을 하다보면 거짓말을 잘하고, 타인이 당신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던데 하며 자기 할말 다하고, 과거의 사건이 대화를 왜곡하며,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면 당신의 성공이 자신의 덕이고 모두 자신이 한 것이라고 주장을 일삼는다.

이들과 소통할 때 가장 좋은 습관은 경청메모를 하며 눈을 똑바로 종종 처다보며 소통하는 것이 좋다.

날짜와 장소를 쓰고 있는 그대로의 대화 내용들을 메모해두는 습관을 사이코페스들에게 들켜 주는 것 만으로도 그들은 어느 순간이 되면 시선을 피하거나 자신도 모르게 딴 청을 피거나 쓴웃음을 지는 경향을 띤다.

만약 누군가의 행동이 의심스러우면 인사과나 그 상대의 보다 높은 상사에게 기록을 해서 보고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선의의 피해와 거절감, 스트레스를 입지 않는다.

사이코패스 유형의 상사를 잘못만나더라도 조직의 규칙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라. 특히 그 사람이 당신의 부하 직원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들은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당신에게 어떠한 누명이라도 뒤집어 쒸운다.

가장 일반적인 현상은 전체 회의 시간에 아랫 사람과 1:1이야기한 아랫사람의 조언조차 누가 이렇게 조언을 해서 나는 더 하고 싶은데 이제 안하려 한다는 식의 직설화법으로 2가지로 약자나 부하직원을 무안하고 분노하게 만든다.

필자가 CMO(마케팅최고경영자) 사외이사를 하면서 외부의 아웃사이트 관점에서 관찰을 하다가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람이 필자를 공격할 틈을 보이지 않는다. 진정성 있고 성실하다는 평판을 쌓고,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 나간다.

직원과 상관은 당신과 사이코패스 중에서 누구의 말을 더 신뢰할 것 같은가? 위에서 코칭해준 것처럼 날짜, 장소, 시간, 경청메모를 디테일하게 하고, 이다음에 진위여부를 밝히게 될때 객관화된 증거자료로 소통을 하여 사이코패스 유형의 사람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공표하고 공론화시켜 타인들이 피해를 더 이상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처세다.

멘토&코치형 상사의 대안 있는 비판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자기계발 컨설턴트인 로리 데셍은 개인적 성장, 감정적 혜톅, 관계 개선, 자신감, 시간 방비 방지 관점에서 비판이 도움된다고 설명한다.

사이코패스가 아닌 사내 멘토같은 선배나 상사들의 비판이 가져다 주는 이점들은 다음과 같다. 겸손하게 나의 약점을 이해 할 수 있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 상대를 용서하는 좋은 습관도 체득할 수 있고, 문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합리적 사고를 위한 기회로 삼을 수 있고, 갈등대신 평화롭게 일을 해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반드시 옳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길러주며, 작은 일에 화를 내지 않게 된다. 자기 자신을 돌아 볼수 있게 하며, 실수를 하거나 실패해도 괜찮다는 자심감을 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이코패스형 사람은 피하고 멘토나 코치같은 사람을 분별하여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사이코패스형 사람들은 안만나는 것이 상책이다. 그래야 청년들의 꿈의 열매들을 맺었을때 스스로 썩은 사과가 되지 않는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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