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EXID 하니, 미모가 핫플레이스 그 자체?!
[아이돌정보] EXID 하니, 미모가 핫플레이스 그 자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11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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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가로수길 핫플레이스”라며 보라색 후드 상의와 밀착되는 검은색 하의를 입은 화보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 올려

아이돌그룹 EXID가 리더 솔지가 복귀함에 따라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멤버 하니의 특별한 가로수길 화보가 눈길을 끈다.

EXID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로수길 핫플레이스”라며 보라색 후드 상의와 밀착되는 검은색 하의를 입은 화보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니는 별다른 노출없이도 늘씬한 몸매로 인한 섹시함과 더불어 긴 생머리를 찰랑이며 청순함을 함께 뽐냈다.

사진=EXID 하니 SNS
사진=EXID 하니 SNS

이에 누리꾼들은 “하니 미모가 핫플 그 자체 아녀”(ham****), “다리가 길다”(hyo****), “기럭지에 미모에 안 가진게 없는…”(hee****), “와 진짜 언니 몸매얼굴비율 대 미침”(pin****)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걸그룹 EXID(솔지 하니 LE 정화 혜린)가 최근 '2018 한류 팝 페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는 등 오랜만에 완전체의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 솔지는 지난 2017년 초 갑상선기능항진증 판정을 받고 활동을 쉬면서 건강관리에 힘써 왔으며, 솔지는 이날 해외 공연에도 정상 합류하며 EXID 리더로서 복귀한 것이다.

EXID는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HOLLA’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위아래’로 역주행 신기록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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