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아직 10대?!... 미모·몸매 '나이 초월'
김새론, 아직 10대?!... 미모·몸매 '나이 초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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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10대의 마지막 생일! 다시금 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꼈던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생일케익 인증샷 올려

배우 김새론이 최근 1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은 가운데, 10대 같지 않은 우월한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대의 마지막 생일! 다시금 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꼈던 거 같아요”며, “축하해주신 팬분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핑크빛에 꽃이 가득한 생일케익 인증샷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와 같이 스무 살을 맞이할 생각하니 기분이 좋구나… 꼬꼬마일 때부터 좋아했는데”(wis****), “세상에 나와줘서 세상이 새론양만큼 이뻐졌어요”(joi****)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김새론 SNS
사진=김새론 SNS

배우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생으로 19세(만 18세)이지만, 늘씬한 키와 더불어 여성스러움이 물씬 드러나는 미모는 물론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그녀의 나이를 초월하고 있다.

한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새론이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으며, 사진에서 김새론의 엄마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새론 어머니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 영화 ‘아저씨’에서 이름을 알렸고 영화 ‘눈길’, ‘도희야’와 드라마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영화 ‘곰탱이(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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