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대잠도서관, ‘조정래 문학 함께 읽기’ 프로그램으로 문학기행 떠나
포항시립대잠도서관, ‘조정래 문학 함께 읽기’ 프로그램으로 문학기행 떠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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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조정래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전남 보성 태백산맥문화관 방문

작가 조정래의 문학을 따라 떠난 문학기행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포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분야에 선정되어 ‘조정래 문학 함께 읽기’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립대잠도서관이 지난 11일 조정래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조정래 문학 함께 읽기> 수업에 참여했던 수강생과 도서관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태백산맥문학관으로 문학기행을 떠났다.  

포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분야에 선정되어 ‘조정래 문학 함께 읽기’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분야에 선정되어 ‘조정래 문학 함께 읽기’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조정래 작가가 문학의 꿈을 키웠던 곳이자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되었던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태백산맥 문학관’을 방문하여 작가의 작품과 문학 세계에 대한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부자네 집, 소화네 집, 중도방죽길 등을 차례로 탐방하며 문학작품의 배경이 되었던 곳들을 직접 거닐었다. 
 
이번 탐방에 참가했던 참여자는 “혼자 읽기 어려웠던 장편대하소설인 조정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한 후, 그 후속모임으로 문학기행을 떠나게 돼서 뜻 깊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이런 수업이 개설되어 다시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 <조정래 문학 함께 읽기> 수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시고 호응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수업을 통해 포항시가 인문도시로 성장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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