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건강을 생각하는 ‘아재피자’, 소자본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업체탐방] 건강을 생각하는 ‘아재피자’, 소자본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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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이 빨라지고,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아무런 준비 없이 창업을 시작하면 손해를 보기 십상이다.

이에 소자본 유망 창업 아이템 피자 전문점 ‘아재피자(대표 오범석)’가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푸짐한 토핑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피자로 최근 창업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재피자는 인스턴트 식품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마씨, 검은깨, 해바라기씨 등을 더한 곡물 도우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16가지의 피자 종류와 함께 피자 가장자리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불고기, 슈크림, 고구마, 치즈 등 8가지 종류의 엣지 토핑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재피자 오범석 대표
아재피자 오범석 대표

또한 갈릭, 요거트 등의 디핑소스와 고구마 무스 등 피자의 맛을 더하는 식재료도 매장에서 직접 연구, 개발해 만드는 것도 기존 피자 프랜차이즈와의 차별점이다. 특히 고구마무스는 국내산 고구마를 직접 매장에서 삶아 만들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입맛과 빠르게 바뀌는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의성 직영농장에서 재배한 마늘, 칼슘나무, 아로니아 등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피자 메뉴를 연구하고 있다.

아재피자는 경북 경산 영남대 인근에 본점을 오픈, 2017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대구 5개점, 부산 1개점을 연달아 오픈하며 경상도 지역에서 인기 있는 피자 전문점으로 자리를 잡고 있고, 앞으로 중국 진출 계획도 세우고 있다.

오범석 아재피자 대표는 “높은 매출만 보고 무작정 창업을 시작하기보다 내실을 꼼꼼하게 비교해야 한다”며 “아재피자는 끊임없는 건강한 메뉴 개발과 소비자 분석,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100개의 가맹점을 여는 것이 아닌, 100년 가는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재피자는 소자본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전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3주 간의 교육을 통해 메뉴 생산, 고객 응대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고,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영업지원을 통해 가맹점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로열티를 없애 점주들의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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