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 국내 주요 기업들과 연이어 MOU 체결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 국내 주요 기업들과 연이어 MOU 체결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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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록체인 회사 쿼크체인이 NH투자증권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과 연이어 MOU를 체결했다.

쿼크체인은 지난 12일 NH투자증권과 MOU를 맺고, NH투자증권만의 특화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에 이어 같은 날 MOU를 체결한 액토즈소프트는 ‘드레곤네스트M’, ‘파이널판타지14’ 등을 서비스 하고 있는 대형 게임개발 회사다.

왼쪽은 치 조우 쿼크체인 대표, 오른쪽은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 본부장
왼쪽은 치 조우 쿼크체인 대표, 오른쪽은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 본부장

이번 MOU와 관련해 방한한 치 조우(Qi Zhou) 쿼크체인 대표는 “한국시장은 블록체인 산업에서 기술 및 시장 잠재성이 아주 높은 국가”라며, “한국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 블록체인 사업이 한국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석 쿼크체인 코리아 대표는 “현재의 블록체인 기술은 상용화와 대중성을 가지기에 확장성(Scalability)으로 인한 한계가 너무 큰 것이 사실”이라며, “쿼크체인은 업계 최초로 상용화된 플랫폼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며, 국내 시장에서 쿼크체인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불씨가 지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쿼크체인은 앞서 우리나라에서 국내 주요 GA사이자 최대 인슈어테크사 리치앤코, 세계적 조사기관 가트너가 선정한 세계적인 금융 AI사 5개 사 중 하나인 에이젠글로벌, 싱코와센티널 프로토콜 등 국내 유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다수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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