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용 콘텐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18 웹애니메이션 공모전 열린다
뉴미디어용 콘텐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18 웹애니메이션 공모전 열린다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14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14일(금)부터 10월 26일(금)까지 접수진행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네이버 창작 콘텐츠 플랫폼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밀리의 서재’가 공동 협력하는 공모전이 개최된다. 올해로 제2회째를 맞이하는 2018 웹애니메이션 공모전이 창작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경쟁력 있는 뉴미디어용 콘텐츠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

9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업로드하면 된다. 지원주제는 자유주제와 지정주제로 나뉜다. 자유주제는 주제와 장르에 제한이 없으며, 창의력과 경쟁력이 뛰어난 작품, 지정주제는 지정도서 작품(문학 등)을 자유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지정도서의 경우 ‘웅진씽크빅’, ‘한겨레출판’, ‘민음사’, ‘넥서스’ 등 출판사들이 추천한 국내외 유명 소설, 에세이 총 3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모전 최종 선정작에는 1인당(팀) 제작지원금 1천만원이 지원되며 네이버 그라폴리오 관련 채널과 밀리의 서재 플랫폼을 통한 연재 기회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지원(SBA, 네이버, 밀리의 서재 등)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지정주제 선정작의 경우 e-book 출판, 종이책, 상품 개발 및 유통 등의 혜택이 추가적으로 지원되며, 종이책 및 상품 개발의 경우 밀리의 서재, 출판사와 별도 협의 후 지원받을 수 있다.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박보경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네이버 그라폴리오, 밀리의 서재와 적극적인 연계 협력을 통해 창작자들을 위한 새로운 창작 비즈니스 모델을 위해 기획했다"며 "관심 있는 창작자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창업, 유통, 콘텐츠, 신직업, DMC클러스터, R&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스타트업 ·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