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이엔디와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 ‘수소연료전지 전문사모집합투자’ 신탁계약 체결
제이에스이엔디와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 ‘수소연료전지 전문사모집합투자’ 신탁계약 체결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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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제이에스이엔디와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은 강릉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의 전문사모집합투자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내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 것으로, 총 2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강원도 강릉시 전력 소비량의 약 7%에 해당하는 연간 24만 메가와트시(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은 해외 재간접 펀드 및 해외 부동산, 글로벌 PE 등에서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발굴해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자산가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대체투자전문 운용사로, 전 세계 7개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금번 강릉연료전지 전문사모집합투자펀드는 강릉연료전지사업의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게 되며, 이 외 타기관투자자 및 KB증권이 출자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번 사모집합투자는 칸서스자산운용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모집했던 공모펀드인 ‘칸서스노을연료전지투자신탁’에 이어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관련하여 두 번째로 진행되는 펀드이다.

제이에스이엔디 관계자는 “강릉연료전지발전사업은 한전과의 REC(신재생공급인증서) 장기계약을 통해 향후 20년간 안정적 매출이 확보되는 사회기반시설 사업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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