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신규창업정보, "부실·불량 프랜차이즈는 광고 게재 않는다"
금주의신규창업정보, "부실·불량 프랜차이즈는 광고 게재 않는다"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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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2012년 3천311개, 2013년 3천691개, 2014년 4천288개, 2015년 4천844개, 2016년 5천273개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는 5천700여 개에 육박한다.

이처럼 단기간에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급속히 늘어난 데에는 프랜차이즈 설립에 진입장벽이 낮은 데다 예비 창업수요가 넘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일본의 1천300개, 미국의 3천개에 비해 훨씬 많아 인구대비 너무 많은 프랜차이즈가 난무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가장 큰 문제는 수많은 프랜차이즈가 봇물을 이루면서, 부실·불량 프랜차이즈도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큰 위험요소로 작용한다. 제대로 된 검증 없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창업은 창업실패와 직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창업 정보 제공사이트 ‘금주의신규창업정보’가 부실·불량 프랜차이즈 본사의 광고를 게재하지 않는다고 밝혀 주목된다.

금주의신규창업정보 관계자는 “최근 상표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십 개의 체인점을 모집해 가맹비를 받아 문제가 되기도 하고 아예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조차 하지 않거나, 공정위에 등록된 5천여 개의 프랜차이즈 업체 중 상당수가 자본잠식상태에 있지만, 예비창업자나 일반인이 불량 부실 프랜차이즈를 구별하기 어렵다 보니 폐업률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며 “이에 창업 정보제공 사이트에서 전문가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금주의신규창업정보(대표 이남희)는 1998년 운영을 시작한 창업사이트로 창업설명회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지자체와 프랜차이즈 체인본부들이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창업아이템의 홍보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03년 빅데이터를 이용한 창업 정보제공 시스템으로 특허를 획득한 이후, 현재 빅데이터에 AI (인공지능)을 더해 인공지능 창업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창업사이트를 선도하고 있다.

이 인공지능 창업정보 시스템은 어떤 장소에 빈 점포가 있을, 경우 상권정보와 업종정보를 매칭해 이 점포에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하는 것이 경쟁률을 낮추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낼지를 분석해 내는 프로그램으로 창업실패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직한 창업정보 제공을 목표로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정보제공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금주의신규창업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금주의신규창업정보는 인터넷 순위정보업체인 랭키닷컴의 수 백개 창업정보 사이트 중 1위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K-start up(창업넷)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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