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조성
한국벤처투자㈜,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조성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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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엔젤모펀드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 일환… 30.5억원 펀드 조성

한국벤처투자㈜는 ‘2018년 엔젤 모펀드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에서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이하 동사)를 운용사로 선정, 30.5억 원 규모의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이하 동 펀드)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엔젤모펀드는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소규모 개인투자조합에 투자하기 위해 결성된 모펀드로, 2017년말 현재 10개 개인투자조합을 결성(총 482.5억 원) 완료하였으며, 2018년도에는 추가로 7개의 개인투자조합 (302.2억 원)을 결성할 예정이다.

동 펀드는 기술 중심의 초기창업자에 약정총액의 70% 이상을 투자할 계획으로, 특히 한양대학교가 강점이 있는 공대, 의대 중심의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바이오, 에너지, 디지털 테크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문 성공기업인, 대학기술지주회사,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등이 동 펀드의 출자에 참여하여 각 참여자가 보유한 성공 노하우를 공유, 투자기업 발굴 및 육성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벤처투자㈜ 주형철 대표이사는 “본 개인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유망 창업초기기업들이 한양대의 풍부한 창업 인프라와 전략적 육성 및 회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엔젤 모펀드를 통해 유망한 초기 단계 업체들에 대한 투자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현재 27.4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를 운용중이며, 별도로 15억 원 규모 기술창업펀드를 결성 준비 중에 있다. 이번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30.5억 원)을 추가로 결성하게 되면서 총 73억 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운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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