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슈] 미스포, 베트남쌀국수 가성비 체인점 뜬다
[창업이슈] 미스포, 베트남쌀국수 가성비 체인점 뜬다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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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외국식 음식점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외국식 음식점업 중 최근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나라는 베트남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국물요리인 쌀국수의 경우 상품 매출 신장률이 올해 30%까지 올라 베트남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이처럼 베트남음식이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다른 외국식 음식에 비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조리법과 맛을 재현하기 때문이다.

베트남 프랜차이즈 확산으로 베트남음식 열풍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베트남쌀국수 창업 전문 미스포는 가성비 좋은 쌀국수체인으로 베트남음식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미스포는 쌀국수전문점으로 차별화한 레시피, 조미료가 아닌 양지 소고기로 깊은 육수를 내는 정성스러운 국물요리에 천연향신료를 사용해 풍미를 높였다.

대표 음식인 양지쌀국수, 차돌박이쌀국수 외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는 점도 쌀국수프랜차이즈로서 차별화된 부분이다. 미스포는 볶음밥, 볶음면, 반미, 월남쌈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퀄리티 있는 맛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미스포 관계자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점주 입장에서는 단가가 중요한 부분인데, 중저가 가격대를 제시하되 퀄리티 있는 맛을 재현한다면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 조건인 가성비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볶음 요리의 경우 중화팬을 이용하여 불맛을 내고 있으며 오픈전부터 전문적인 교육으로 조리 요령과 노하우를 숙지할 수 있도록 조리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모든 메뉴를 완벽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때문에 미스포 사업자는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는 1인식당이 가능하다.

미스포는 여러개의 신규매장보다 한 개의 매장이 오래가는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관계자는 "슈퍼바이저의 지속적인 스킨쉽으로 점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직영점이 없는 이유 역시 이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내구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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