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창조적파괴, 슘페터의 창조적파괴 정신 통해 혁신적인 젊은 기업가 많이 나와야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창조적파괴, 슘페터의 창조적파괴 정신 통해 혁신적인 젊은 기업가 많이 나와야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25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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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창업교육 열풍이다. 공공기관에서 정책자금 지원프로그램 차원의 창업교육, 중소기업진흥 차원의 창업교육, 창조혁신지원 차원의 창업교육, 창업넷에서 지원하는 창업교육, 소상공인 지원차원의 창업교육, 대학교 지원 사업의 창업교육 등 참많은 창업교육들이 진행중이다.

산업 카테고리별 창업교육관점에서 창업교육들이 진행되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교육들은 창업벤처 관련 교수 중심의 교수설계와 경영지도사나 박사학위 중심의 강사, 멘토, 컨설턴트로 등록된 전문가들 중심으로 교육과 멘토링, 자문 컨설팅들이 진행되다 보니 커리큘럼이라든가 그 내용들이 필자가 경험하기로는 70%이상 1차원적인 내용들의 반복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만약에 정책적으로 진행되어지는 전국의 창업교육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면

창업교육 프로그램 중심의 나열과 모집 등 1차원적인 관점의 청강자 고객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 관점에서 교육이 진행된다면 어떨까 싶다.

▶신사업 아이디어 준비단계 창업교육 프로그램

1단계 : 아이디어 발현에서 구체화까지(국내에 아직 미흡, 슘폐터 프로그램 출현)

2단계 : 창업 특성에 맞는 정책, 기술, 자금지원 매칭(국내에 아직 없음, 국가적인 플랫폼 필요)

3단계 : 카테고리별 우수한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프로그램 진행(그산업 중심의 실무강사 적용 필요)

▶신사업 창조적 구상의 사업화 대안으로 마이크로 프로그램 강화

4단계 : 기술화, 사업화, 마케팅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이크로 프로그램(3개월 단위, 10~12주 단위의 미션 중심의 컨설팅+교육 프로그램 출현 필요)

▶사업자 등록증 이후 사업안정화 정착 52주 프로그램

5단계 : 사업자등록부터 1년까지 사업 안정화 52주 컨설케이션(컨설팅교육)프로그램 창출

6단계 : 2~3년차 창업 및 스타트업에 필요한 HRD 전문 교육과정 도입

위 같은 구간별 교육 과정들의 출현과 예비 창업 및 예비 스타트업들을 위한 구분을 교육이나 컨설팅 참여 대상의 나이로 구분 짓거나 산업별로 구분지어 선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상자를 선택하는 것의 나이나 카테고리 구분없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전방위적이고 융복합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

기업가 정신을 선 이해 없는 상태에서 주입식 기업가정신 중심의 창업교육도 문제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창업자, 스타트기업들을 살펴 보면 홈페이지 없는 기업들도 많고 홈페이지 인사말을 보면 기업가 정신, 비전, 목표, 철학, 아젠다 등을 적용하여 반영한 기업들을 많이 볼수 없는 실정이다.

필자가 취준생들에게 말하기를 대부분 CEO인사말을 읽어 보면 그 기업의 문화를 볼수 있고 CEO의 마인드를 볼수 있기에 CEO인사말을 그냥 임직원 일동이라고 표현한곳이나 대충 기재해놓은 기업들은 입사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대기업 유통기업들에서도 2세~3세 경영자들은 자신의 이름조차 거론하지 않는 경우가 대분분이고, 철학이나 미션, 아젠다들은 그냥 선대 회장의 철학을 그냥 차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업가 정신관련 교육에서 미국사례나 한국의 대기업 사례를 몇가지 들어주고 이런것이 기업가 정신이라고 고찰을 하고 교육을 하지만 진정한 사회공헌관점의 기업가 정신을 교육하는 과정은 필자 역시 못 본 것같다.

창업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강자들의 내재되어 있는 창업의지 발견이 우선되어야

창업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에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여부와 관심도는 창업분야의 1차원적 이상의 구체화를 표현하고 발표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지고 난 다음 창업비용, 창업마케팅 전략, 창업 기술화 전략, 창업 필요자금 유치 전략 등의 교육들은 그 다음인 것 같다.

가장 원초적인 아이디어 입안과 그것에 대한 시뮬레이션 관점에서의 사업화 전략에 필요한 교육들이 선행되어지고 그 다음에 창업과 스타트업 문화 조성이 필요한 것인데, 대부분 국가에서 지원하는 창업교육은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게하는 그런 창업교육과정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슘페터의 파괴적인 혁신관점의 창업교육 개척해가는 곳 있어 화제

접근법이 다르다. 기존의 유에서 집을 부수고 다시 짓겠다는 관점처럼 파괴적인 혁신의 전제하에 기존의 유에서 새로운 유를 발견하게하고 그 발견되어지는 아이디어를 사회의 문제점 해결과 세계인에게 필요한 창조구상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표해보는것 까지 압축적이고 워크샵적인 차별화된 과정을 선도하기 시작한 것에 귀감이 된다.

슘페터가 주창하던 낡은 것을 파괴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파괴와 혁신 과정을 전개해가고 있다. 창업과 스타트업의 의지가 있는 다양한 계층의 성별의 청강자들이 조를 짜고 참여하여 아이디어에서 사업 구체화 워크북 작성까지 완견될 것을 발표하고 평가 받고 코칭과 멘토링, 컨설팅을 지원하는 원스톱 마이크로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있다.

슘페터의 파괴 팀 프로젝트 진행프로세스

1. 창조적파괴 : 20개의 유니콘 기업과 10개의 유망스타트업 기업아이디어에서 사업 아이템에 대한 창조적 파괴를 진행할 대상을 선정한다.

2. 아이디어 발상 : 사칙연산 아이디어 발상법을 적용해 창조적 파괴 대상의 아이디어를 개선하여 혁신을 만들어 간다.

3. 차별화 특성 적용 : 창조적 파괴를 이룬 아이디어에 유니콘 기업에서 뽑아낸 차별화 특성요소를 매칭시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완성한다.

4. 끌리는 네이밍 :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끌리는 회사, 제품, 서비스 등의 이름을 20가지 네이밍 전략을 통해 직접 네이밍한다.

5. 로고 스케치 : 창립 멤버의 브랜드 지향점과 컨셉을 직접 설정하고 BI/CI 스케치를 통해 가성비 높은 브랜드 로고를 만들어 낸다.

6. 타겟 고객 선정 : 시장의 규모를 정확히 예측하여 시장을 세분화한 뒤 우선적으로 접근해야 할 타겟 고객을 선정한다.

7. 수익구조 구축 :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창출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다양하게 만들어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수립한다.

8. 홍보 마케팅 : 소비자의 니즈를 넘어 욕구를 반영한 브랜드 구축을 통해 가성비 높은 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9. 투지유치 계획서 : 사업의 성공적인 견인줄이 되어 투자자의 마음을 끌어 당기는 투자유치 계획서를 작성한다.

10. 창업경진대회를 현장에서 개최 : 창업경진대회를 현장에서 열어 그 창업 가치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사업의지와 예비 창업, 스타트업가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프로세스다.

기존의 창업교육들이 서론 본론 결론 관점의 프로세스 였다면 위 창업 및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의 강점적 차별성은 처음부터 창조적파괴를 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선 유니콘 기업들의 성공사례나 스타트업 기업 성공 사례들 결과론적으로 다루며 시작한다는 것이 큰 차별화다. 예를 들면 이렇게 창업 절차를 거처서 이렇게 매출을 올리면 된다는 식의 과정이 아니라 예비 창업, 스타트기업가들의 꿈과 지향점의 마켓 사이즈를 높고 넓게 확장시켜 이해를 넓힌상태에서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창조적 파괴 그 자체다.

국내 최초 카드식 교구를 창조하여 창업 및 스타트업 교육에 적용 시너지 극대화 창출

단순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이론 이상을 담고 있다. 흉내기와 모방의 명확화 차이점 이해와 자기다움의 발견을 통한 모방의 창조화 과정을 가르치는 도전에 박수를 보낼만하다.

슘페터 기업가정신의 모티브를 현재 성공한 글로벌 기업들과 유니콘 기업들 나아가 한국의 스타트업까지 조사분석하여 발견한 체계적인 공통점과 차별성들을 모두 카드화시키고 현장 워크샵의 실습용 교구화를 시켜 창업교육을 하다보니 중학생이상의 수준에서도 몰입감 있게 참여하는 것을 볼수 있다.

슘페터 프로그램 디렉터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이준형, 임한규 공동대표의 추진력과 청강자 중심의 교육 퍼포먼스 리더십은 참 많은 귀감이 된다.

모든 창업교육은 창업의 실패율을 유지하는 차원이 아니라 기업가로 지속가능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창업준비 교육과정과 창업단계의 교육과정, 나아가 년단위 구간별 교육과정들의 창업 교육과정들의 정착이 선행되어져 가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처럼 무작위적인 창업 속에서 10명 중 9명이 창업에 실패하고 떠밀리듯이 생존하기 위해 하는 형식적인 창업문화는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 논리속 젋은 기업가 많이 나와야 기업중심의 밝은 경제 창출될 수 있어

창업정책 입안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교육현장, 창업경진대회 현장에 참석해간다면 그것만으로 많은 동기부여와 현실적인 창업지원 정책과 창업자들의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초석이 될 것이다. 필자 역시 창업교육, 창업 멘토링, 창업컨설팅, 창업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다수 참여를 해보지만 원청자라고 할 수 있는 상위공공기관들의 창업지원 담당자들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수 가 없을 때가 많다. 현장의 감사기능은 전무하고 오르지 수행기관의 문서만 보고 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장에서는 멘토 안내도 없는 경우가 많아 혼자 소개하고 혼자 진행하고 혼자 보고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창업지원정책 입안에 창업교육 받고 성공한 대표나 실패해본 대표까지 참석시켜 객관적이고 실질적이며 현실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주는 문화로 탈바꿈해가야 한다.

이론이 실제가 되게 하는 그 이론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경험의 지식과 지혜의 객관화된 것이기에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의 기업가 정신을 올바르게 벤치마킹하여 젊은 기업가들이 많이 나와야 기업중심의 시장논리의 건강한 한국사회가 될 수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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