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상업시설, 지역 쇼핑 트렌드 이끌어.... 한화건설 ‘아인애비뉴’ 공급
랜드마크 상업시설, 지역 쇼핑 트렌드 이끌어.... 한화건설 ‘아인애비뉴’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26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대형건설사가 선보이는 초대형 상업시설들이 각광받고 있다. 이들 상업시설은 일반 소규모 상업시설과 달리 영화관, 쇼핑, 외식 등과 같은 쇼핑 트렌드를 이끄는 다채로운 놀이, 문화 부대시설을 갖춰 지역민은 물론 외부 고객 수요까지 적극 유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건설사가 참여해 안정성이 높고 대규모 앵커 테넌트 점포 유치에 유리한 것도 장점이다.

실제 지난 2012년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분양한 ‘메세나폴리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총 연면적 4만 176㎡, 243실 규모로 문화, 쇼핑, 외식을 두루 갖춘 초대형 복합 쇼핑몰로 조성됐다. 메세나폴리스는 현재 강북지역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인기 있는 상권이자, 합정동 일대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손꼽힌다.

호반건설이 판교신도시에서 분양한 ‘아브뉴프랑 판교(연면적 2만7,547㎡)’의 성공도 대표적인 사례다. 1층에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2층에는 쇼핑공간, 3층에는 전시관 갤러리 등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진 대형 복합몰로 조성됐다. 현재 이 상업시설은 평일에는 인근 지역주민, 주말에는 외곽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일대 상권을 이끌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쇼핑, 문화, 여가 생활 모두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초대형 상업시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들 상업시설은 지역 내 랜드마크 상권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 상업시설의 경우 부대시설이 다양한 장점으로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풍부해 공실률이 낮고 수익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런 분위기 속에 인천 미추홀구에 지역 쇼핑 트렌드를 이끌 초대형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바로 대형 건설사인 한화건설이 시공하고 ㈜에스엠씨피에프브이가 시행하는 ‘아인애비뉴’다.

이 상업시설은 인천 미추홀 뉴타운 내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만500㎡, 총 562호실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로 조성 예정이며, CGV와 서울여성병원이 입점을 확정해 높은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호평 된다.

국내 최정상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가 대표 테넌트로 입점이 확정돼 지역사회의 랜드마크 시설로의 역할이 예고된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흥행상가의 필수요소인 주요 집객시설이다. 이 상업시설에는 지하철과 연결되는 지하 2층에 CGV가 입점해 영화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CGV는 입점시 188억의 경제효과를 발휘한다는 통계 결과도 있어 최고의 집객 시설로 손꼽힌다.

인천 유명 여성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의 확장 이전도 호재다. 이 병원은 84만명의 이용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병원을 이용하기 위해 아인애비뉴를 찾는 사람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하 1층에는 임산부 출산 육아등 문 문화센터인 마더비 문화원과 대형 유아용품전문점, 키즈 카페가 입점 예정으로, 서울여성병원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부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이기 위해 대형서점(B1)과 프랜차이즈 카페(1F), 커피숍(1F), SPA브랜드샵(1F), F&B(2층), 레스토랑(2층), 스포츠전문 브랜드샵(2층), 전문 스튜디오(사진관) 등도 입점을 계획 중이다.

초대형 복합쇼핑몰로 조성돼 고객의 편리한 동선이 매우 중요한 상업시설이다. 이에 쇼핑 동선에 최적화 된 하이브리드몰 설계를 적용,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가능하게 한다. 유동인구 유입과 상가 내부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테마광장, 가든, 컬쳐로드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도 도입된다. 층별 교차점마다 스토리텔링이 담긴 휴식공간을 배치한 점도 눈길을 끈다.

탄탄한 수요가 상업시설 인근에 자리한 것도 성공의 기대를 높인다. 단지 내 상가로 총 864세대 4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이 지상 최대 44층으로 조성돼 기본 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서울여성병원과 CGV 이용객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되며,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연결된 초역세권 상업시설로 철도 이용객과 주변 유동인구의 방문도 기대할 수 있다. 지상으로는 옛시민회관 사거리 코너 자리에 위치해 상업시설 인근을 지나는 사람이 많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미추홀 뉴타운 일대에 최초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상업시설로 쇼핑, 외식, 문화시설, 의료시설까지 모두 한곳에 통합돼 상당한 유동 인구 급증이 예상된다”며 “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유동인구를 포함해 약 100만명의 배후수요가 기대되는 만큼 향후 인천 미추홀구의 핵심 상권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인애비뉴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1142-18 2층에 마련됐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