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진영, 생일 맞아 '아기새'에 대한 고마움 잊지않아
갓세븐 진영, 생일 맞아 '아기새'에 대한 고마움 잊지않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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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갓세븐 인스타그램에는 진영이 생일케익을 들고 멤버들과 찍은 사진 공개돼

갓세븐 멤버 진영이 생일을 맞아 찍은 멤버들과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갓세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해피 녕탄절… 기억해 1994년 9월 22일, 우리의 청춘 녕긔가 태어난 날! 생일도 아가새와 덩어리들과 특별하게 행복하게 마무으리”라며, “매일매일 생일같은 하루를 선물해주는 아가새 고마워요”라며 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않는 멘트와 함께 생일을 맞은 진영이 생일케익을 들고 멤버들과 다정스럽게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아기새는 갓세븐 팬클럽 이름이다.

갓세븐 진영은 1994년 9월 22일생으로 그룹 내에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으며, 데뷔 당시에는 '주니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지난 2016년 ‘진영’으로 변경한 바 있다.

사진=갓세븐 SNS
사진=갓세븐 SNS

한편, 갓세븐은 오는 28일 방송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방송 촬영에서 갓세븐은 파워풀한 군무와 더불어 ‘하드캐리’를 선보였으며, 더불어 솔직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토크를 펼쳤다.

갓세븐은 멤버 간 분쟁을 일으켰던 일명 ‘돗자리 사건’을 밝히는가 하면, “얼마 전 완공한 소속사 신사옥의 지분율 1위”라며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내 매출 1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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