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검정, 내달 20일 전국 동시 실시
제19회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검정, 내달 20일 전국 동시 실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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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국가공인자격을 획득한 ‘자동차진단평가사’의 제19회 자격검정이 오는 10월 20일에 실시된다.

(사)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회장 정욱)는 제19회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검정 원서접수를 10월 5일 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5천명의 자격자가 배출된 자동차진단평가사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자동차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가격조사산정서의 통합발급을 기점으로 취업을 앞두고 있는 사회 초년생은 물론, 이직 또는 전직을 희망하고 있는 여성과 실버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취업난속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도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사진제공-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자동차진단평가사는 지난 2010년에 국토교통부로부터 국가공인을 취득한 자격으로서 자동차 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이다. 중고차의 특성상 차량의 모델과 연식이 같더라도 사용자의 관리상태와 사용목적에 따라서 그 차량의 성능과 상태는 각기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상태에 따라 차량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산출하는 자동차진단평가사의 진로는 소비자 보호의 첨병으로서도 그 역할을 주목받고 있다.

협회 정욱 회장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항상 자동차진단평가사분들의 입장에서 공명하고 정대하게 자격시험을 진행해 왔다”면서 “소비자보호에 앞장서는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살려 시험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는 응원의 당부를 보냈다.

한편, 지난 18회 자격검정에서도 1,000여 명에 달하는 응시자가 몰려 자동차진단평가사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시험 접수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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