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충남 서산 '청미짚불장어' 짚불에 구운 민물 무태장어 요리를 맛보다
[맛집탐방] 충남 서산 '청미짚불장어' 짚불에 구운 민물 무태장어 요리를 맛보다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9.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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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회복, 성인병예방, 정력강화, 두뇌건강, 피부미용 등 현대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우수한 효능으로 잘 알려진 보양식이 하나 있다. 바로 장어이다.

담백한 맛이 단연 일품인 먹거리 장어는 면역력 향상 및 성장발육뿐 아니라 빈혈예방, 관절예방, 눈건강 등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어 어른들을 위한 건강식이자 아이들을 위한 영양식으로도 즐겨먹는 음식이다.

그 중에서도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하던 최고급 어종인 무태장어 라는 민물장어가 있었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70여년전, 개체 수가 사라져 버린 천연 기념물 258호로 지정 될 만큼 귀한 어종이었는데 그 민물장어의 황제가 양식에 성공함에 따라 이제 그 누구라도 그 별미를 맛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충남 서산에 있는 '청미짚불장어'는 삼형제 중 큰형님께서는 고향에서 무태장어를 키우고 있고 둘째는 서산에서 청미 짚불장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막내는 충남 아산에서 아산짚불장어를 운영하며 미식가들의 입맛에 호응하고 있다.

맑고 깨끗한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전라북도 순창군과 전라남도 옥과면의 경계지인 섬진강변에서 키운 무태장어는 테니스장 두 개 크기의 넓은 수조에 마음껏 운동하며 자랄 수 있도록 풀어놓고 키운 탓에 그 육질이 단단해서 쫀득쫀득한 식감이 뛰어나고 일반 장어에 비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허리띠를 풀어놓고 마음껏 즐길 수가 있다

특히 무태장어는 일반 장어 전문점에서도 조차 아직 종 자체가 있는지도 모를 만큼 희귀한 고급어종이기에 손님접대 기에 최적이며 인기만점이다.

실제로 그 맛을 보면 비교 자체가 안될 만큼 식감이 뛰어나고, 씹으면 씹을수록 민물장어와 확연히 차이나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반하기 일쑤이다. 아무리 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살도 도톰하여 씹는 식감도 우수한 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

또한 민물 무태장어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꼼장어, 바닷장어 등을 동시에 짚불에 태워내는 곳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물어 타 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이들도 많다. 바로 그 점 때문에 몸보신을 하려는 가족여행객부터 단체여행객들까지 손님 층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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