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르다 600년 세종의 꿈’... 제6회 세종축제 6일 개막
‘날아오르다 600년 세종의 꿈’... 제6회 세종축제 6일 개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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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9일까지 4일간 세종대왕·한글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진행

세종대왕과 한글을 주제로 하는 축제가 이번 주말 세종시에서 개막된다.

세종시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여섯 번째 세종축제가 오는 6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여섯 번째 세종축제는 ‘날아오르다 600년 세종의 꿈’을 주제로 세종대왕과 한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가 마련돼 세종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종시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여섯 번째 세종축제가 오는 6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자료는 세종축제 시민퍼레이드 코스 (자료=세종시)

특히 이번 축제는 개·폐막식과 주제·특별공연 외에도 상설무대, 특별전시, 체험참여 프로그램,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돼 오는 9일까지 4일 내내 세종시를 뜨겁게 달군다.

매일 저녁 공연 프로그램 세종축제 주무대 달군다

이번 여섯 번째 세종축제는 6일 19시 세종축제 주무대에서 개막공식행사를 시작으로 축제 나흘간 매일 저녁 세종축제 주무대에서 주요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 첫날 눈여겨볼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주제공연인 뮤지컬 ‘한글꽃 내리고’과 함께 17시부터 열리는 국제 문화예술교류의 밤 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팀은 전통악기 가믈란의 날카롭고 긴장감 넘치는 리듬과 현대악기의 협연을 통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 이틀째인 7일에도 국제 문화예술교류의 밤 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18시 주무대에서는 중국 구이저우성 공연팀이 문화와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형 민족무용극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축제 사흘째인 8일 17시부터는 2시간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싱싱노래자랑’이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인 9일 19시30분부터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를 만날 수 있는 ‘노을음악회’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행사장 구석구석 상설·특별 프로그램 빼곡

매일 저녁시간 주요 공연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다. 낮 시간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상설·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세종대왕과 관련된 과학, 한글, 음악이 융합된 콘텐츠인 ‘세종과학집현전’(중앙광장 일대), 한글 중심의 산업 콘텐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한글·창의 산업전’(주진입로)이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세종 푸드트럭 축제와 세종대왕 전시회(대통령기록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걷기대회, 주민자치프로그램경연대회(주민자치홍보관), 열린 무대 열린 공연이 관객을 기다린다.

특히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맞는 세종푸드트럭 축제에는 전국에서 50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공연도 실시된다.

매년 세종축제와 함께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던 세종합창잔치는 올해부터 세종시 이외 지역까지 문화를 개방하고 창작곡 부문을 신설하는 등 보다 풍성하게 개최된다.

이외에도 여성과 아동친화 프로그램으로 세종사랑백일장, 전통한복입기 체험, 전통놀이체험이 마련돼 시민이 함께 마련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치러진다.

연계행사로는 왕의 물 축제(10.6, 전의초수 일원), 김종서장군문화제(10.6~7, 김종서장군묘역 일원), 반려동물문화축제(10.7, 연동면 미래엔박물관 일원) 등이 열린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올해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는 해로 세종축제의 그 어느 해보다 남다르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을빛 완연한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축제를 즐기시며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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