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송혜교 닮은 미모로... 자신의 노래처럼 '열애중'
벤, 송혜교 닮은 미모로... 자신의 노래처럼 '열애중'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05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들 올리고 있어

‘열애중’의 주인공인 가수 벤이 다양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들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최근 벤은 “오랜만에 인기가요! 재밌었어요”라며 진한 초록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거나 새침한 표정을 짓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벤 SNS
사진=벤 SNS

이에 누리꾼들은 “열애중 잘 듣고 있습니다”(map****), “목 안아프시고 원하시는 일 오래오래 하셨으면…”(jun****)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놀라는 표정에 이어 두 팔을 벌리는 포즈를 취한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하고 윙크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이쁜거 아니냐…벤님 같은 분이랑 결혼하면 술끊고 집안일 혼자 다한다”(won****), “송혜교가 보인다”(jh_*****)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가수 벤은 가수 포티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모 매체에 따르면, 벤과 포티는 주변사람들도 인정하는 공식 커플로 연인사이인 것으로 전해진다.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또 오해영’, ‘미스터 션사인’ 등 여러 OST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 5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RECIPE’의 타이틀 곡인 ‘열애중’인 차트 역주행하며, 자신의 노래처럼 진정 '열애중'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