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포로수용소 굴구이 "거제도 여행으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모노레일 추천"
[맛집탐방] 포로수용소 굴구이 "거제도 여행으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모노레일 추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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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여행을 가려고 하면 짧은 이동거리, 편리한 여행, 편안한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많다.

과거에는 여행을 하려면 하루종일 준비하고, 어려운 코스를 가도 사진 찍기가 더 중요하며, 여행을 즐기기보다는 목적지에 어떻게 해서든 가야 한다는 여행이었다면, 요즘의 여행은 모든것은 현지조달, 편안하게 가는 여행, 목적지보다는 그곳에서 느끼는 느낌을 더 중시 여기는 여행이 더 많다고 한다.

전국에는 그러한 것을 느끼는 여행지가 많은데, 대표적인 곳 중 하나로 거제도 여행이 있다. 거제도는 과거 육지로 연결되지 않은 섬이었지만, 육로로 이동할수 있는 다리가 연결됨으로써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여행지가 되었다.

거제도 여행지 중에는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있다. 풍경만 보는 여행이 아닌 과거의 역사 유물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다크 투어리즘"에 일종인 셈이다. 또한 이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안에는 거제도에 가면 꼭 가볼만한곳으로 알려진 "거제 관광 모노레일"이 존재한다.
 

거제 관광모노레일은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룡산 정상까지 이어진 국내 최장 길이의 모노레일로 알려져 있다.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한곳을 가면서 모노레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여행인 셈이다.

마찬가지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가면 마치 하나의 코스처럼 이용하는 주변의 굴구이집들이 있다. 과거 거제도에서는 많이 생산되는 굴을 가지고 불에 직화로 구워서 속만 빼먹는 요리방식이 발달되었는데, 그것을 현대식에 맞추면서도 전통적인 기법을 살린 방법이 굴구이집들이 많다.

특히 이러한 굴구이집들중 포로수용수 유적공원을 이용하면서 하나의 연결고리같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는 "포로수용소 굴구이"집이 있다고 한다.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가까우면서도 요리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퓨전화한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인 굴구이는 전통조리방식을 그대로 따라 조리하며, 굴탕수육과 굴무침의 경우에는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굴의 레시피를 바꾼 대표적인 요리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굴전, 굴전골, 굴죽등이 있다.

또한 거제도의 중심지인 거제시청이 위치한 고현동에 위치하여 망치몽돌해변, 거제도 대명리조트, 통영, 구조라해수욕장, 덕포해수욕장등 대표관광지를 1시간 내외로 갈수 있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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