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동행, 당신곁 도서관’... 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 개관 10주년 행사 열어
‘10년의 동행, 당신곁 도서관’... 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 개관 10주년 행사 열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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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아 및 어린이 대상 '그림책 마음읽기 동아리와 함께하는 이벤트' 진행
10일 어린이이용자 대상 '텐텐 어린이공방' 운영
11일과 13일 성인 대상 ‘아몬드’ 작가인 손원평과 ‘불온한 숨’ 작가인 박영과의 만남 진행

작가와의 만남은 물론 책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은평구에서 열리고 있다.

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에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10년의 동행, 당신곁 도서관’을 타이틀로 오는 13일까지 도서문화축제 기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에서는 8일에는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마음읽기 동아리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10일에는 어린이이용자를 대상으로 <텐텐 어린이공방>이 운영된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11일과 13일에는 ‘아몬드’ 작가인 손원평과 ‘불온한 숨’ 작가인 박영과의 만남이 진행된다.

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에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10년의 동행, 당신곁 도서관’을 타이틀로 오는 13일까지 도서문화축제 기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에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10년의 동행, 당신곁 도서관’을 타이틀로 오는 13일까지 도서문화축제 기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는 뇌 편도체 이상으로 감정불능상태에 놓인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공감불능의 현대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한다는 것’을 주제로 손원평 작가의 작품인 ‘아몬드’를 통해 타인과 관계를 맺고 슬픔에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다뤄보는 시간을 갖는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 10주년 기념 축제 기간 메인 행사가 있는 10월 13일에는 2시부터 실시되는 <책놀이 한마당>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10주년 기념 떡 나눠주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2시 30분에는 증산동 주민센터와 함께하는 시루뫼 책읽는 마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후 5시에는 빛으로 그린 맘 동아리에서 그림자 공연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상시행사로 릴레이 10스템프 이벤트, 내가 바로 북히어로!, 다시만난 도서관 프로그램, 10주년 특별 우수회원체험단 모집 등 10주년 기념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 관계자는 “증산정보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10년 동안 함께해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노력을 기울였고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도서관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립증산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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