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셀카 사랑에 빠져... 정리되지 않은 듯 머리스타일까지 '눈길'
감스트, 셀카 사랑에 빠져... 정리되지 않은 듯 머리스타일까지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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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셀카 많이 올린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소소한 일상에서의 셀카들 올려

BJ 감스트(김인직)가 셀카 사랑에 빠져 주목받고 있다.

감스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많이 올린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소소한 일상에서의 셀카들을 올리고 있다.

그는 “주말 잘 보내세요”, “연휴 잘 보내세요”, “3개월 뒤 30살이다”, “오늘은 쉬는 날” 등등의 일상적인 멘트와 함께 외출하거나 집에서 쉬거나 하는 자신의 사진들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사진=감스트 SNS
사진=감스트 SNS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긴척 하네”(rb8****), “인직이형 얼굴이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부담스러워ㅋ”(duw****), “머리 좀 잘라요”(sin****), “치명적이야”(min****) 등 장난스러운 댓글을 쏟아냈다.

여러 사진에서 감스트는 눈은 약간 졸린 듯하면서도 입은 내밀거나 약간 벌리며, 특히 정리되지 않은 듯한 머리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BJ 감스트는 지난 7일 인터넷 방송 도중 ‘중대 발표’라며 즉석에서 삭발하며 ‘진짜사나이300’ 출연 확정 소식을 알렸다.

이어 MBC 예능 ‘진짜사나이300’ 측은 8일 배우 오지호, 배우 이정현, 산다라 박, 모모랜드 주이, 그리고 BJ 감스트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감스트는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의 인기 축구방송 BJ로, 지난 6월 러시아 월드컵 당시 MBC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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