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프로페셔널, 프로마케터는 일의 납기를 지켜내는 능력의 소유자다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프로페셔널, 프로마케터는 일의 납기를 지켜내는 능력의 소유자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1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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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연간 평균 근로시간을 2017년 기준으로 보면 1위 멕시코 84일(2,257시간) 3위 한국 84.3일(2,024시간), 13위 미국 74일(1,780시간), 21위 일본 71일(1,710), 32위 63일(1,514시간), 36위 독일 56일(1,356시간)으로 보고 되었다.

필자는 3가지 실무중심의 일을 하고 있다. 첫째, 기업 컨설케이션 둘째, 제품, 서비스, 뉴비지니스 IMC브랜드마케팅 혁신컨설팅, 셋째, 예비 마케팅, 머천다이징, 브랜딩 산업에서 전문가를 꿈을 성취해보려는 취준생들을 미션교육하고, 코칭, 멘토링을 병행하고 있다.

컨설팅과 교육, 코칭과 멘토링 피상자등의 원하는 것은 각기 다르다. 때로는 돈버는 방법 외에는 관심도 없는 피상담자들도 많이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직장인 스스로 팔러워십으로 프로패셔널이 먼저되는 것이 워라벨의 우선

조직혁신을 병행하면서 CMO(마케팅최고경영자 역할 컨설팅, 매칭, 아웃소싱)등을 돕는 CMO사외이사 역할을 진행하면서 조직혁신 관점에서 직원들을 코칭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방법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를 10가지 정도 기록해보기

둘째, 현재 하고 있는 직무/직능기술서 작성해보기

셋째, 자신이 잘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의 종류 및 선결조건과 목적, 진행사항, 리스크들을 작성해보기 등을 선행시켜본다.

대부분의 신입사원들과 직장인들은 기업의 조직도 내에서 자신의 부서의 핵심직무와 일의 주제, 문제해결의 종류, 성과창출 포인트, 리스크 관리 체크리스트 등을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해내서 연봉을 받고 있는지 명확히 아는것부터가 프로패셔널 되기의 시작이다.

대기업들이나 중견기업들이 성과창출 중심의 직원교육에 노출되나보다 역기능으로 감정노동자들의 스테레스들이 부각되고 회복탄력성이나 자존감 높이기 등이 트렌드로 부상되고 있는 시대다.

신입사원 마케터가 알아두면 좋을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1. 프로는 자신의 일에 전 열정을 걸지만, 아마추어는 자신의 일에 변명을 건다

2. 프로는 경청을 먼저 해주고 아마추어는 자신의 이야기만 한다

3. 프로는 평생공부 독서를 하지만, 아마추어는 한때 공부를 한다

4. 프로는 독서량을 자랑하지만 아마추어는 말로 보여준다

5. 프로는 사람이 우선이고 아마추어는 일이 우선이다

6. 프로는 사람을 소중히 하고, 아마추어는 돈을 소중히 한다

7. 프로는 돌다리를 두드리며 건너지만, 아마추어는 돌다리를 두드리기만 하고 건너지 않는다.

8, 프로는 일의 납기를 지키지만, 아마추어는 납기를 합리화하며 지키지 안는다

9, 프로는 질을 추구하지만, 아마추어는 양만을 추구한다

10, 프로는 마케팅 철학, 핵심가치, 공동 목표를 강조하지만, 아마추어는 전술, 시스템, 관리강조한다

필자가 마케터가 알아두면 좋을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선이해 시키고 프로마케터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이유는 프로마케터의 핵심능력은 납기를 지켜내는 마케팅전략과 실행을 실천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마케터로써 해내야 하는 일의 종류

1. 혼자 직접 해내야 하는 일

2. 팀원들과 해내야 하는일

3. 타부서원들과 해내야 하는 일

4. 파트너, 아웃소싱들과 해내야 하는 일

5. 써포터즈, 고객 품평단, 고객 기자단 등과 함께 해내야 하는 일 등 그 일의 종류와 주제는 이밖에도 많이 있다. 신입사원들이 처음부터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태도는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자신의 실무 능력을 일의 납기를 지켜내는 프로마케터가 되기 전까지는 야근을 해서라도, 집에서 추가적인 일을 해서라도 아니면 일과 삶의 경계 없이 역으로 일을 즐기고 있다는 역발상 마인드로 열정적이고 납기가 있도록 일을 추진해가야 하는 것이 먼저다. 이것이 직장인들의 팔로워십 중의 하나다.

프로 직장인 체크리스트 엿보기

일하는 시간이 많다는 불평을 하기보다 숙달된 능력으로 납기를 지켜내는 프로직장인 되기가 먼저다. 메트라이프에서 발행되는 2018년 9월호 단행본에 나와 있는 프로직작인의 체크리스트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5점척도로 자가 체크해보면서 총점을 매겨본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자가 평가가 되는 훌륭한 지표가 되어줄 것이다.

▶혼자 해내는 일

1. 나의 업무에 대한 나름의 철학과 자부심이 있다.

2. 매일 To do list를 만들어 업무를 점검한다.

3. 각 실무작업에 착수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는 편이다.

4. 각 작업의 소요시간을 예상하고 업무에 임한다.

5. 오래 걸리는 실무 작업중심으로 계획을 세운다.

▶함께 하는 일

6. 회의시간은 될수 있으면 짧은게 좋다.

7. 회의 내용을 도해로 정리 할 수 있다.

8. 중요한 회의는 내용은 메모를 있는대로 하고 회의록을 작성하여 기록해간다

9 . 간결하면서도 합리적인 보고형태가 좋다

▶스마트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기

10. 집에서든 카페에서든 어디에소도 일할 수 있다

11. 일의 마감, 즉 납기를 반드시 지킨다

12. 매일과 일한 실무작업분 파일들은 폴더별로 정리해둔다

13. 업무 매일은 즉시 답장을 해준다

14. 매일은 간결하게 Tm는 것을 선호한다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자기계발

15.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에 관심이 많다

16. 쉴때는 확실하게 쉰다

17. 나만의 피난처 제3의 행복의 공간인 아지트가 있다

18. 불필요한 것을 남김 없이 버린다

19. 주에 3권이상의 책을 읽는다

20. 업무 전용 버킷리스트가 있다

위의 체크리스트들을 가지고 5점척도로 점수화시켜 자가체크까지 해본다면 자신이 무엇을 프로 직장인으로써 무엇을 놓치고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있다.

필자의 사무실은  지식공작소

1. 52주 시간계획표가 있다. 사람의 이름중심과 프로젝트 단위로 일정 체크를 한다.

2. 책상에 듀얼 모니터, 2개의 책 거치대, 서류들과 파티션 면들은 영감을 주는 부착물들로 펼cU져 있다. 사무실 안에는 2,000여권의 정독되어진 책들이 있다.

3. 필자만의 프린트된 날짜를 기입하고 카테고리를 적어 메모할 수 있는 메모지들이 놓여져 있다.

필자역시 직장인으로 생활을 했던 기억이다. 시간관리, 독서관리, 지식관리, 프로젝트관리, 사람관리, 메모관리, 아이디어 관리, 교육안 관리, 컨설팅 보고서 관리, 마케팅 케이스 스터디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오다 보니 필자의 주 6일의 업무시간은 1일 4시간 평균일을 하며 시간당 돈으로 환산되어지는 고부가가치의 일을 하고 있다.

선진국이 독일 수준으로 일하고 있다 지금, 숫자로 환산되어지는 일은 일년에 52일

필자의 30대에는 '지식근로자의 역할(Role)자'로 하루 평균 14.5시간을 주6일씩 4,524일 즉, 188일을 일했던 기억이다. 필자가 ‘해내야 했던 일들’은 항상 친밀해야 했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전방위적으로 만나야 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단위로 동시에 펼쳐가고 마무리 해내야 하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일들이었다. 워커 홀릭 그 이상의 일들을 해냈던 기억이다. 그냥마냥 내일처럼 즐겼던 기억뿐이다.

취준생들을 기수별로 교육하고 취업컨설팅하고 상담, 코칭, 멘토링의 무경계적인 삶을 살면서 연간 평균 시간은 52일(1,248시간)까지 줄어졌다. 나머지 시간은 이동하며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외식, 여행, 영화, 신앙생활, 취미생활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시간을 내어서 가족과 놀고, 즐기고, 추억을 만들어 가는 삶 나아가 신앙인 중심의 삶을 살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하루 24시간에 짜투리 시간을 어떻게 의식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가며 즐길 줄 아느냐가 관건인 시대가 되었다.

가장 큰 축복은 프로마케터로 거듭나 필자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하다보니 토요일은 2030세대 청년들에게 재능기부 멘토링하며 정보, 지식, 진로, 지혜들을 나누면 살아 갈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는 것이다.

일과 삶의 균형있는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는 전제 조건은 프로 직장인 부터 되는 것이다. 지금 죽어도 가치 있는 천직(달란트)를 발견했고 그 직무/직능과 역할들을 새롭게 스킬업(Skill Up)시켜며 분기별로 성장해가는 직장인이 프로 직장인이다.

프로 직장인 되는 시점 이후에는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중심으로 일들이 몰리고 그 중심에서 인정과 존중을 받으며 그 성과에 부가가치 높은 숫자의 경제적 가치의 환산도 인센티브로 동반되기 시작한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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