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과천 문원도서관, 야간·주말 프로그램 연다
'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과천 문원도서관, 야간·주말 프로그램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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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월 유럽과 도서관의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 운영

책을 통해 세계 미술관은 물론 유럽으로 떠나보는 강좌가 눈길을 끈다.

경기 과천시 문원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후속프로그램으로 10월∼11월에 유럽과 도서관의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 미술관 여행'과 '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과 시민들이게 야간 및 주말에 개설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 미술과 여행'은 세계 4대 미술관(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이탈리아 바티칸,우피치 미술관)을 통해 미술관 주요 소개와 회화, 조각, 건축을 살펴보고 각 나라의 예술과 시대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진행되며 과천시 평생학습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은 헤밍웨이와 떠나는 프랑스여행(참고도서: 헤밍웨이 날마다 축제), 괴테와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참고도서: 괴테 이탈리아 여행), 반고흐와 떠나는 네덜란드 여행(반고흐 영혼의 편지)을 주제로 리얼 인문학 대표 박소영 강사가 직접 찍어온 사진 동영상과 참고도서를 중심으로 보다 생생하게 강의할 예정이다.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 진행되며 18일부터 과천시 평생학습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동선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힐링과 동시에 지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럽과 도서관의 특별한 만남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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