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지능정보융합원,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나선다… 2019 신입생 모집
성균관대 지능정보융합원,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나선다… 2019 신입생 모집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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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지능정보융합원에서 4차산업 혁명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에 나선다.

성균관대학교는 의료, 경영, 경제, 제조, 로봇, 공공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 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일반대학원 과정으로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를 설치하여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AI 빅데이터 융합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의 특징은 재직자 중심형 교육과정과 실무 중심형 산학협력 교육체계로 요약될 수 있다.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는 학사 일정과 교육 과정을 재직자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석사 학위 취득을 위한 재학 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할 수 있도록 계절 학기를 운영하고, 수업을 금, 토요일에 집중적으로 개설하여 재직자들의 수업 참여를 돕고 있다. 재직자 중심의 학과 특성을 반영하여 현장과 연결된 연구 주제의 캡스톤프로젝트를 도입하여 진행하고,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IBS 연구단 등 국내외 기관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 및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학제 간 융합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당 학과는 산학협력 교육체계를 갖춰 삼성 SDS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산학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 삼성 SDS 전문 연구원들이 겸임교수로 강의에 참여하여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하고, 삼성 SDS의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통합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를 무료 제공하여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풍부한 교육 콘텐츠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멀티캠퍼스와 협력하고 있다.

더불어 데이터 분석 인프라로 데이터스트림즈로부터 5억원 상당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테라원(TeraONE)을 기증받아 활용하고 있다. 대외에서 제공한 이러한 플랫폼 이외에도 지능정보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각 응용 도메인 분야와의 융합 연구를 위하여 데이터 분석 및 기계 학습을 위한 교육·연구용 분산 서버 및 GPU 서버 장비를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다.

현재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는 2018학년도 1학기와 2학기에 입학한 88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19학년도 3월 입학을 위한 입시 전형이 2018년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학과 관계자는 “성균관대학교의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는 국내 유일의 재직자 중심형 교육과정과 실무 중심형 산학협력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라며, “향후 학과를 졸업한 인재들이 대한민국의 4차 산업 혁명 곳곳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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