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 시민과 함께 연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 시민과 함께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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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10월 15일(월)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서 열어

1회용 없는 일상을 통해 환경 보호과 인간 건강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10월 15일(월)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이하 녹색위)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문제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지난 9월 19일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언한 ‘플라스틱 프리 도시’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10월 15일(월)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10월 15일(월)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아나운서 김현욱, 개그맨 정성호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시장, 영화배우 박진희,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 송철훈 PD,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등이 토크 패널로 출연한다.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 플라스틱 저감 관련 정책 등 평소 궁금했던 문제들에 대해 패널과 묻고 답하기, 스케치북 토크, 나의 환경지수 알아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중과 함께하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는 패널과 시민이 함께 실천 다짐을 적는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부에서는 유미호 녹색위 자원순환분과위원장의 기조발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꿈꾼다’를 시작으로 1주일간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카페, 쓰레기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이너 등 시민이 직접 실천하는 다양한 사례를 듣는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의 실천방안과 관련해 서울시 온라인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가 묻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시민 제안도 올릴 수 있다. 현재 ‘민주주의 서울’에서는 1회용 빨대 규제에 대한 찬반 투표도 진행 중에 있다.
 
19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체험마당’에서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작가들과 함께하는 액세서리, 인형, 카드지갑 등 새활용품 만들기 체험 및 장터, 환경정의, 서울환경연합 등 환경단체들의 캠페인 등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무대에서도 플라스틱 OX 게임, 환경 뮤지컬 갈라쇼, 환경연극 CLEAN UP EARTH(극단 날으는자동차), 브라스통, 두왑사운즈 등 인디밴드들의 공연, 플라스틱 관련 영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 비닐봉지 등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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