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라웍스, GPU 가속 기반의 딥러닝 솔루션 분야 선도
스칼라웍스, GPU 가속 기반의 딥러닝 솔루션 분야 선도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12 10: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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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생활 곳곳에 활용돼 이미지, 음성 인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의 핵심은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분류, 판단, 추론 등을 기계 스스로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CPU(Central Processing Unit)가 아닌 GPU(Graphics Processing Unit)를 기반으로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딥러닝(Deep Learning)으로 데이터를 학습하는 기술력이 각광 받고 있다.

(주)스칼라웍스(대표 신용선)는 최근 전 세계 관심 분야인 GPU 가속 기반의 딥러닝 솔루션과 초고속 영상처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뉴럴 네트워크(Neural Network)와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로 구성됐다. GPU 가속이나 딥러닝 관련 소프트웨어 핵심기술을 다양한 영역에서 응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했고, 자체 개발은 물론 다른 기업들과도 협업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주)스칼라웍스 신용선 대표
(주)스칼라웍스 신용선 대표

스칼라웍스는 실생활에서 접목할 수 있는 수준의 GPU 가속 기반 딥러닝 기술력을 갖고 있다. 숫자, 문자로 구성된 기초 데이터를 활용해 날씨, 질병, 주식 시장을 예측 및 분석한다. 또한, 객체 인식 기술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재구성해 CCTV에 찍힌 얼굴 모습을 재현하고, 스포츠 경기 장면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360도 영상을 제공하는 등 보안, 관제, 방송 분야에서 활용하도록 개발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업과 정부기관과 협력을 맺었다. 지난해 은평구청의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2018년도 사업에 참여해 딥러닝 영상인식기술을 활용한 대형폐기물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안렌즈를 통해 입력되는 영상의 왜곡 현상을 평면으로 펴주는 GPU 가속 기술을 국내 대기업에 공급했다.

신 대표는 “은평구청 사업의 경우 대형폐기물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사진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식별해 폐기물 종류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고 폐기물 처리업자에게 배출 위치까지 전송하는 방식이 적용됐다”며 “이를 사용화하기 위해 2차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신 대표는 “이 분야의 기술 발전의 여지는 예측 불가능 할 정도이지만 제한되는 부분들이 많아 이 한계를 극복하고 변화를 추구해 많은 사람들과 상생할 것”이라며 “딥러닝의 앞선 기술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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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q8995 2019-08-04 1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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