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기자 급여 관련 반론보도문
김세의 기자 급여 관련 반론보도문
  • 미래한국 편집부
  • 승인 2018.10.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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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지난 2018년 8월 1일자 미래한국 미디어 포커스면 『김세의 기자 끝내 MBC에 사직서 제출...“대기발령 상태로 한 달 100만원 수준 월급, 결단내릴 수밖에 없었다”』 제하의 기사에서 김세의 기자가 작성한 4월 18일부터 대기발령 상태로 한 달에 100만원 수준의 월급만 받아왔다는 취지의 페이스북 게시글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김세의 기자가 받았다는 100만원 수준의 월급은 공제액과 본인의 대출금 상환액을 제외한 실수령액으로, 대기발령 기간 김세의 기자의 실제 세전 월급은 240만원 수준”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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