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의 리더십 명상편지 - 비전 있는 삶
이용진의 리더십 명상편지 - 비전 있는 삶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10.16 0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직업방송이 전하는 내용을 보면 대 기업을 취업한 사람들의 47%가 일년 안에 회사를 그만 둔다고 한다. 그렇게 취업하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겨우 겨우 어렵게 취직한 사람들이 왜 그만둘까? 정말 궁금한 일이 아닐 수 없다.그만 두는 사람들의 공식적인 반응은 공부를 더 해야 하겠다, 대학원 진학, 공무원 공부 등등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회사의 인사 책임자들의 의견은 직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가, 정작 밖에서 본 회사와 내부에 들어와서 경험해본 회사 사이에 괴리가 커서 실망을 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선배나 상사들의 모습에 실망한 경우도 원인으로 꼽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인사담당들은 요즘 젊은 사람들의 직업관에서 그 이유를 많이 찾는 것 같다. 우선  대부분 풍요로운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움 없이 성장한 젊은이들이라서 그런지 도전이나 적극성이나 돌파력 같은 것을 기대하기 매우 어렵다고 한다. 책임감 있게 일하는  것을 기대하기 않는다고 한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회피하고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만 하겠다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다. 앞에서 예를 든 퇴사 이유는 거의 대부분 수사적인 표현이고 실제는 외형적으로 폼 나는 일만 하겠다고 회사 입장에서는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경영인력연구원(BMC) 이용진 원장
한국경영인력연구원(BMC) 이용진 원장

그렇다면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할 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젊은 직원들이 대부분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하지만 그 동안 학교생활에서 자신 인생의 미래와 비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는 일단 대학이라는 곳에 붙고 보자는 것이 공부의 목표고 부모의 희망이고 기대였다. 그러다 보니 대학에서는 일단 대학에 붙는다는 목표가 달성되었으니 그냥 지나는 시간들로 채웠다. 그러나 남들이 다 하니 자신도 안 할 수 없으니 어학연수 가고 배낭여행도 가고 군대도 다녀오고 딱히 미래를 생각하지도 못했다. 취직은 되겠지 라는 낙관론이 자신을 지배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작성도 배우고 해서 겨우 회사에 입사해서 주어진 일을 보면 자기가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직장의 모습도 아니고 자기가 꿈꿔왔던 것 하고 차이가 크니 자연 실망되고 의욕 상실, 무력감 등이 작용하여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생각된다.

여기서 정말 모두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자신의 미래고 꿈이다. 도대체 자신이 앞으로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삶을 살 것이며 어떻게 이루어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야 한다. 장님에다 귀 먹어 리에다 말도 못하는 장애인으로 태어난  헬렌 켈러 여사는 “장애인으로 태어난 사람보다 더 장애인은 꿈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설파했다. 결국 꿈이 그 사람을 만들어 간다. 그 사람의 운명은 마음 속에 있다고 한다. 그 마음이 바로 꿈이다. 어떤 생각으로 세상을 마주하고 일을 대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가에 삶의 의미가 정해진다. 당신은 지금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가?

입사 후 일년 안에 그만 두는 그들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을 까?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러면 자신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졌는가? 자신이 잘 하는 점은 무엇이고 잘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등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사람은 생각한 것 만큼 성장한다. 두려움이 실패를 만든다.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현실의 벽을 마주해야 한다. 꿈을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꿈을 위해 노력한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한국인으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몇 사람 탄생되었다. 축구에서 피겨스케이팅에서 골프에서 야구 등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성공을 거둔 그들이지만 그들이 한결같은 것은 그들이 가지는 꿈이다. 피겨스케이팅의 여왕으로 자리 매김 한 김연아 선수는 초등 학교 때부터 일기장에 세계적인 빙상선수가 되는 것이 그녀의 꿈이었다. 결국은 그 꿈을 당당히 이루어 냈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아주 간략하게 정리한 성공 학 대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성공한 사람들은 세가지가 확실하다고 한다. 첫째가 삶에서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비전과 목표가 분명하게 정리되어 있다고 한다. 여기에 정리는 마음 속에 정리가 아니고 기록으로 쓰여져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낸다는 것이다. 걱정만하고 고민만하고 어떻게 되겠지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을 강구한다. 셋째는 그 방법을 열정적으로 끝까지 실천하는 행동이 있다. 말로 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실행이 성공으로 이끈다.

결론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 비전을 우선적으로 명확히 결정하고 또 매년 목표를 결정하여 구체적 문서화한다. 이는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동일하다. 그리고 100개 이상의  성공 사례 수집 정리하고 매년 엄청난 독서를 실천한다. 독서는 지혜의 창고라는 것이다. 대표적인 독서광인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의 성공이 이를 말해 준다. 또한 비전 있는 리더들과 즐거운 만남을 통해서 그들의 지혜를 배우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